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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6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7-06 11:39:00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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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검색창이 사라진 자리 '검색은 키워드와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에서 AI가 답변과 행동(쇼핑·예약·결제)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트형 검색'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네이버는 AI탭을 통해 자사 생태계를 강점으로 활용하며 생활형 AI 플랫폼을 구축하는 반면, 구글은 웹 전반을 탐색하는 정보 에이전트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편 AI가 검색 트래픽을 직접 흡수하면서 기존 콘텐츠 생태계와 검색광고 구조도 재편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검색보다 '질문'과 AI가 인용하는 콘텐츠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2. 간편결제 1위 네이버페이···온오프라인 전반 '장악' 네이버페이는 이용률 64.7%로 국내 간편결제 1위를 차지하며 온라인 쇼핑과 오프라인 결제 전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비스로 나타났다. 반면 송금 시장은 카카오페이(45.2%)와 토스페이(32.6%)가 강세를 보이며 네트워크 효과를 이어갔다. 또한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는 실물카드 사용 수준까지 확대됐고, 페이스페이 등 생체인증 결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 클릭 한 번이면 사는데…올영·무신사, 성수·홍대 '명당칸' 쟁탈전 올리브영과 무신사를 중심으로 뷰티·패션 플랫폼들이 성수·홍대 핵심 상권에서 오프라인 거점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에이블리도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합류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니라 브랜드 체험, SNS 콘텐츠, 관광객 유입, 온라인 구매를 연결하는 옴니채널 거점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AI 기반 개인화 쇼핑이 확산되는 시대에도 브랜드 경험과 고객 접점을 선점하기 위한 '입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4. '탈팡' 충격 벗어났나…쿠팡, 정보유출 전보다 결제액·이용자 증가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제기됐던 '탈팡' 우려를 딛고 결제액과 이용자 수 모두 사고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6월 추정 결제액은 4조8337억원, MAU는 3509만명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며, 로켓배송·새벽배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이용자 이탈을 막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G마켓과 11번가는 쿠팡 이탈 수요를 흡수하지 못하고 결제액이 오히려 감소해 시장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5. [데이터 리포트] AI 추천 신뢰하는 소비자 47%... "광고주, AI가 추천할 이유 만들어야" '미국·영국 소비자의 47%는 AI 추천을 신뢰하며, 16%는 추가 검토 없이 추천을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는 브랜드를 직접 검색하기보다 AI에 예산·취향·용도를 설명해 후보를 추천받는 쇼핑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주는 단순 노출보다 AI가 추천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사용 상황, 타깃, 후기, FAQ 등)를 갖춘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결국 AI 시대에는 검색 순위보다 'AI가 왜 이 브랜드를 추천해야 하는가'를 만드는 전략이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