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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1주차
작성일 2026-01-07 11:00:13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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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고 싶은 마케터를 위한 뉴스레터, 매일 10년차 전문가 시선으로 요약한 10분 섭취 마케팅트렌드 그렇다면 26년 1월 주요 마케팅 이슈는? 1. 멋진 영상을 만드는 것에 취하지 마십시오! 광고는 예술이 아니라, '기억의 싸움'이다. 은유적 노출: 스토리텔링은 소비자의 방어 기제(이거 광고네?)를 해제시키는 마취제입니다. 이 마취가 풀리지 않도록, 브랜드 로고를 대놓고 박기보다는 브랜드 컬러, 시그니처 사운드, 제품의 실루엣. 시청자의 집중력은 초반 5초에 가장 높습니다. 기승전결의 '결'이 아니라 '기' 단계에서 브랜드의 핵심 컬러나 무드를 노출하는 것이 브랜드 상기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같은 자산을 영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야 합니다. 2. 네이버 마케팅, 단순 트래픽 중심에서 '신뢰도' 중심으로 알고리즘 대대적 개편 1. 블로그 지수 데이터의 차단: '꼼수'의 종말 기존 마케팅 업계에서는 '블덱스'와 같은 서드파티 툴을 통해 네이버 API에 숨겨진 지수 데이터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상위 노출 가능성을 점쳤습니다. 하지만 네이버가 이 데이터를 차단했습니다. 2. 검색 랭킹 로직의 변화: AI 기반 신뢰성 판별 가장 큰 변화는 검색 결과 노출 기준입니다. 과거에는 클릭 수나 체류 시간 같은 정량적 지표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AI가 '출처의 신뢰성'을 판단합니다. 3. 카페 마케팅 계정 정지: '비정상 패턴' 감지 강화 네이버 카페 침투 바이럴을 위해 생성된 계정들이 대거 정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어뷰징 감지 시스템이 고도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3. 한류 콘텐츠 이용률이 41%? 신흥 미디어 강국으로 떠오른 인도 인도·튀르키예는 자국 콘텐츠 선호가 강해 현지 사업자 제휴 필요, 싱가포르·필리핀은 미국 플랫폼 이용 비중이 높지만 한국 콘텐츠 소비 비중도 높아 기회가 존재. 프랑스는 한류가 틈새, 현지 취향 맞춘 리메이크 전략 필요. 미국은 글로벌 기업 강세로 파트너십·광고 결합 요금제 등 전략 필요. 4. '떠나는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브랜드', 일본 롯데리아 영수증카피 심리학에는 '픽엔드 법칙'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기억할 때, 가장 강렬했던 순간과 마지막 순간(End)의 감정으로 전체를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낡고 평범했을 햄버거 가게였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영수증 한 장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이 브랜드는 '아름답고 애틋한 추억'으로 영원히 박제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라스트 마일 브랜딩(Last Mile Branding)'의 정수입니다. 5. 3,077개를 전수 조사, 2025년 팝업스토어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 커뮤니티형 소비: "팝업은 혼자 가는 게 아니다" 대기업(네이버, T맵)까지 팝업 지도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팝업 방문이 '집단적 놀이 문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시간 정보 공유: 1,100명이 모인 오픈채팅방에서 팝업 정보를 나누는 현상은, 소비자들이 팝업을 '정보 사냥'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함께 즐기는 여가: 팝업 방문은 이제 영화 관람이나 맛집 투어처럼 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소셜 액티비티'입니다. 따라서 팝업 기획 시 '함께 사진 찍을 포인트'나 '대화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6. 이커머스·소상공인 수요 공략, 롯데택배 주 7일 배송 도입 롯데택배 관계자는 "주7일 배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리점과 택배기사, 화주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며 "고객에게는 한층 폭넓어진 배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7. 네이버는 문을 열었고, 가격 경쟁은 시작됐다! 중국 현지서 셀러 유치 "해외 직구 상품이 늘어난다"는 차원을 넘어, 국내 이커머스 생태계의 '중간 유통(구매대행/사입) 붕괴'를 가속화! 그동안 중국 타오바오/1688 물건을 스마트스토어에 올려 차익을 남기던 '위탁판매/구매대행 셀러'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제조사(중국 셀러)가 네이버에 직접 입점하면, 중간 마진을 붙인 국내 셀러는 가격 경쟁에서 필패하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