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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뉴스클리핑 (11.03)
작성일 2025-11-03 12:15:15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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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컨셉메타 #인크로스리포트 #크리스마스마케팅 #깐부회동 #깐부치킨 #맥심골목 #삶은당근 #네이버애드부스트스크린 1.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메타’와 전략적 파트너십 W컨셉이 메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 협력광고’ 솔루션을 도입했다. W컨셉 데이터(사용자 행동·구매 신호)와 메타의 AI(추천/타깃팅)를 결합해, 입점 브랜드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서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도달하도록 돕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2. 숏폼이 광고 퍼널을 바꿨다! 전략은 ‘맥락·짧음·AI 인크로스 ‘2025 IAM Report’는 숏폼이 광고·콘텐츠 소비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음을 확인했다. 숏폼 광고는 인지(71.7%), 클릭(46.6%), 구매(23.1%) 등 퍼널 전 단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보였고,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가 주요 플랫폼이다. 3. 오프라인 경험이 매출을 만든다 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시즌 전략 분석 체험형 이벤트는 ‘체류→구매’ 전환의 강력한 엔진이다. H빌리지 같은 몰입형 공간은 방문객의 쇼핑 동선을 자연스럽게 상점으로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구매 가능성을 높인다. 스토리텔링(해리의 여정) + 수공예·손편지 메시지는 정서적 연결을 강화해 가족층·20·30대 커플·SNS 세대의 UGC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4. 깐부회동 한 번에 ‘깐부치킨’ 검색 1위, 실시간 바이럴의 힘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회장의 깐부회동은 단순한 뉴스 거리를 넘어 로컬 브랜드·주류·유제품까지 파급 효과를 일으켰다. 즉시성·공유성·UGC가 결합되면 브랜드 노출은 물론 실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 실무적으로는 실시간 오퍼 준비, 크로스카테고리 제휴, UGC 유도 및 운영 대응(재고·CS) 시스템을 우선 점검하자. 5. 팝업을 넘어 지역 플랫폼으로, 맥심골목의 성공 공식 동서식품의 브랜드 체험 캠페인 ‘맥심골목’이 2025 한국광고주대회에서 ‘브랜드부문 마케터상’을 수상했다. 2024년 10월 전북 군산 월명동 일대에서 한 달간 열린 이 캠페인은 구도심 골목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총 12만명이 방문했다. 단기 팝업을 넘어 지역과 일상을 잇는 열린 공간으로서 세대 간 공감대를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6. 당근, 6주 통합 캠페인 ‘삶은당근’으로 서비스 전영역 집객 나선다 서비스 생태계’로서의 브랜딩: 당근은 단일 제품 대신 ‘생활 전반의 연결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음. 서비스 간 연계성(예: 중고거래→동네가게→당근페이)을 캠페인 스토리로 설계하면 사용자의 플랫폼 락인이 강화된다. 7. 온·오프 통합 마케팅의 다음 단계, 네이버 애드부스트 스크린 네이버가 AI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스크린’을 출시했다. 영화관·대형 전광판·택시·음식점 결제기 등 오프라인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광고 소재 등록·심의·데이터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오토클립 AI’로 영상의 화면 비율·사이즈를 자동 최적화한다. 주 단위 옵션을 제공해 중소 사업자도 손쉽게 옥외 광고에 접근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