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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리핑(05.23)


'패션타운' 날개 달고 네이버 커머스 훨훨

네이버의 버티컬 커머스 서비스가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패션 전문 서비스 네이버 '패션타운'은 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월 방문자수 10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의 완판 행렬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초 인수한 북미 최대 개인 간(C2C) 패션 플랫폼 포시마크의 성장도 기대되는 만큼 네이버 커머스 분야 전망이 밝다는 해석이 나온다.
 

티몬, 신규 마케팅 '파워딜' 효과 있네...셀러 매출 47%↑

티몬이 지난 1월 시작한 '파워딜'은 하루 1만원의 광고비로 티몬이 할인 비용을 분담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특별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셀러는 적은 부담으로 마케팅을 할 수 있고, 고객은 기존에 눈여겨보던 상품을 신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G마켓, 2배 더 커진 'e-마케팅페어' 참여 셀러 모집

G마켓·옥션은 내달 11일까지 국내 유일 중소셀러 온라인박람회 'e-마케팅페어'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상공인 동반 성장을 위해 올해부터 행사 규모를 키우고 판매 지원책도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확대한다.
 

위메프, 25일까지 인기 브랜드 반값 쿠폰 지급

‘브랜드 페스타’는 인기 브랜드의 특가 프로모션으로 랭킹·베스트 리뷰 등 다양한 콘셉트의 세부 코너로 구성됐다. 행사기간 50% 할인 쿠폰을 총 3만명에게 선착순 지급한다.
 

라이브커머스 시장 성장하는데 소비자 보호는 '자율'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라이브커머스는 일반 상품 판매처럼 법의 규제를 받지만 실제로 이를 감독하는 주체가 없다는 점, 방송 후 '다시보기'가 불가능한 경우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한 자료를 찾을 수 없다는 점 등이 문제로 지목된다.
 

어떤 키워드든 쿠팡 연결…‘검색광고’ 선 넘은 네이버

쿠팡의 인터넷 광고가 ‘선’을 넘었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검색 본연의 기능 약화를 초래해 가며 상거래 기능을 지나치게 확장한 네이버가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