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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뉴스클리핑(05.09)

 

"연예인보다 가상인간" 유통업계, 광고모델 '리스크' 피하는 법

가상 인플루언서를 만들어 제품을 홍보하거나 연예인 대신 가상 모델을 브랜드 얼굴로 내세운다. 다양한 마케팅 수단에 활용되는 가상 인간은 실제 인플루언서나 연예인 모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두터운 팬층까지 형성한다.
 

올해 하반기 검색 화면 바뀐다…AI 추천부터 광고 확대까지

1분기 출시된 커뮤니케이션 애드는 클로바와의 협업으로 지면 문맥 분석과 매칭을 통해 타기팅을 적용한 광고로 카페 서비스에 우선 도입했다. 최 대표에 따르면 추후 오픈톡처럼 댓글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서비스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영상 틀면 물건 팔린다"…너도나도 달겠단 '디지털 광고판'

디지털 사이니지가 효과적인 마케팅 도구로 주목받는다. 최근엔 매장뿐만 아니라 택시 등에까지 접목되며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올 초 전기차 충전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스크린 에브리웨어’ 시대다.
 

인스타에서 화장품 광고하려면 영상이 좋을까? 사진이 좋을까?

최은경 세종대 공연애니메이션학과 교수와 류부(박사과정) 씨가 '인문사회21'에 발표한 '사진 기반 vs. 동영상 기반 SNS 광고 유형이 광고 수용자의 공감 및 공유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의외로 동영상보다 사진이 소비자의 공감과 공유를 끌어내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1초당 26개 팔렸다"…G마켓, '빅스마일데이' 첫 날 '흥행'

G마켓에 따르면 빅스마일데이 행사 첫날인 전날 하루 거래액은 지난해 5월 행사 첫 날 대비 46% 늘었다. 첫 날 오픈 직후 고객 방문자 수는 지난해 행사대비 66% 급증했다. 첫 날 누적 판매량 역시 228만개를 넘어섰는데, 이는 1초당 26개씩 팔린 셈이다.
 

11번가, 쇼핑 트렌드 알려주는 '소비 연구소' 출범

11번가는 쇼핑 트렌드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소비 분석 서비스 '머니한잔 소비연구소'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11번가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머니한잔'을 통한 소비 분석 서비스는 이용자 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트렌드를 알기 쉬운 그래픽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