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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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10-20 11:56:44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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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전통주 온라인 판매 4년 새 59% 급감? 시장 규모도 파악 못한 정부 국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 9곳의 전통주 판매액이 2021년 1,397억 원에서 2025년 576억 원으로 4년 새 58.8% 감소했다. 판매 부진에 더해 평균 12%의 플랫폼 수수료와 별도 광고비, 최대 40일에 달하는 정산 기간이 생산자들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정부가 집계한 전통주 온라인 판매액과 실제 플랫폼 판매 실적 간 큰 차이가 확인되면서 시장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신뢰할 수 있는 판매 통계 구축과 시장 위축 원인 분석, 수수료·광고비 부담 완화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 [단독] 누군가 당신의 리뷰를 팔고 있다?쿠팡·올영 덮친 ‘AI크롤링’ AI 기반 크롤링 기술을 활용해 네이버·쿠팡·올리브영 등 주요 쇼핑 플랫폼의 소비자 리뷰와 사진을 무단 수집하고 유료로 판매하는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다. 일부 업체는 월 최대 1,000만 원의 기업용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동의 없이 수집된 리뷰와 개인 사진이 상업적으로 활용되는 문제가 제기됐다. 주요 플랫폼들은 외부 업체의 무단 크롤링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차단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리뷰 저작권·플랫폼 데이터베이스 권리·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공개된 정보라도 수집 목적과 활용 방식에 따라 위법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원본 리뷰를 삭제해도 외부 업체에 데이터가 남을 수 있어 소비자 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 기준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 3. 상품 팔아 쌓은 데이터, 광고 매출이 된다 유통·이커머스 기업들이 고객의 검색·구매 데이터를 광고 수익으로 연결하는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RMN)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151개 점포의 구매·방문 데이터를 활용해 RMN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네이버는 AI 기반 광고 고도화로 **2분기 광고 매출 1조 4,472억 원(전년 대비 7.5% 증가)**을 기록했다. 특히 네이버의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 대비 클릭 전환율 30% 이상, 구매 전환율 3배 이상의 성과를 보였다. 광고주 역시 실제 판매성과가 높은 플랫폼에 예산을 집중하는 추세로, 향후 광고 노출·클릭 중심에서 실제 구매 기여도와 증분효과를 입증하는 성과 중심 광고 시장으로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4. 계기판 된 네이버지도, 테슬라 운전자까지 품었다 네이버가 테슬라 운전자를 위한 ‘클러스터 모드’를 네이버지도에 도입하며 내비게이션 기능을 강화했다. 별도 계기판이 없는 테슬라 차량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현재 속도·기어 상태·배터리 잔량·주행가능 거리·구간단속 정보 등을 길안내와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 편의성이 높아졌다. 이번 기능 확대는 구글의 국내 지도 시장 진출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주정차 단속 정보, 스마트글라스 연동 등 편의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도 기반 광고·상권정보·리뷰 데이터를 AI 서비스와 연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을 통해 글로벌 지도 플랫폼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5. [이슈 분석] 과징금에도 멈추지 않는 정보 유출…유통업계, 허술한 보안관리 '도마' 유통업계 전반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부실한 보안관리 사례가 잇따르며 고객정보 보호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할리스는 약 276만 건의 과거 멤버십 정보 유출을 확인했으며, 쿠팡은 약 3,755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 수집으로 총 6,246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GS리테일과 루이비통·디올 등 명품업계에서도 접근통제 및 사고 대응 부실로 대규모 제재가 이어졌다. 정보 유출뿐 아니라 고객 동의 없는 마케팅 활용과 개인정보 미파기도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메가MGC커피 등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위반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멤버십·온라인 주문·맞춤형 광고에 활용되는 고객 데이터의 수집부터 보관·활용·파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강화가 유통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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