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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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10-12 11:56:19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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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가 쇼핑 다 해주면 광고는 누가 보나”…네이버·아마존, 문 걸어잠근다 AI 에이전트가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대신하는 ‘에이전트 쇼핑’이 확산되면서 커머스 플랫폼의 대응이 엇갈리고 있다. 아마존·네이버·쿠팡은 외부 AI 접근을 제한하는 반면, 구글·메타·월마트 등은 AI 쇼핑 연동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핵심은 고객 접점과 광고 수익의 주도권이다. AI가 쇼핑을 대신하면 플랫폼의 광고 노출·추천 알고리즘·고객 데이터 확보가 어려워지는 만큼, 앞으로 자체 플랫폼 보호와 AI를 통한 신규 판매 확대 사이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2. [단독]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 ‘눈속임 상술’… ‘우레탄’ 내걸고 실제론 ‘PVC’ 배송 쿠팡·네이버·G마켓·11번가 등 주요 이커머스에서 상품명에는 고급 소재인 ‘우레탄’을 표기하고, 실제로는 저가형 ‘PVC’ 제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검색 상위 노출과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상품명에 인기 키워드를 끼워 넣는 **‘낚시성 상품 등록’**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전자상거래법상 소비자 기만 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으며, 플랫폼의 사전 검증 부족도 문제로 꼽힌다. 이에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정보의 교차 검증, 키워드 어뷰징 단속 등 플랫폼 차원의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 이커머스 시장 커지는데…11번가·롯데온, 외형 줄고 적자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11번가와 롯데온은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11번가 매출은 전년 대비 15.2% 감소, 롯데온은 2.7%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각각 182억원과 132억원을 기록했다. 양사는 비용 절감과 사업 효율화를 통해 적자 규모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11번가는 오픈마켓 수익성·장보기 강화, 롯데온은 패션·뷰티 중심의 사업 재편을 추진 중이며, 향후 매출 감소를 방어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4. 11분 만에 현관 앞 '배달완료'…배민 'B마트' 퀵커머스 승부수는 [이슈 더보 배달의민족이 전국 80여 개 도심형 물류센터(PPC)와 AI 배차 시스템을 활용해 B마트의 퀵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5차례 주문 테스트에서 모두 20분 이내 배송, 최단 11분을 기록하며 빠른 배송 경쟁력을 보여줬다. 배송 속도뿐 아니라 PB상품 ‘배민이지’와 최저가 상품 확대로 가격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 쿠팡·컬리까지 퀵커머스에 뛰어들면서 앞으로는 배송 속도·물류 효율·상품 가격을 모두 확보하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5. [2026 국감] 공정위 국감… 쿠팡 조사거부·홈플러스 미납대금 쟁점 2026년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쿠팡의 할인쿠폰 비용 납품업체 전가 의혹과 현장조사 거부, 홈플러스의 납품대금 미지급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홈플러스의 미지급 납품대금 약 5,032억원에 대한 상환 가능성과 협력업체 피해 대책이 집중 점검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쿠팡이츠의 수수료 부담과 최혜대우 요구 의혹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번 국감은 대형 플랫폼의 거래상 우위 남용 여부를 살피고, 입점업체 보호와 온라인 플랫폼 거래의 공정성 강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