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2026년 10월 7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10-07 11:17:12
조회수 27
|
|---|
![]() 1. “딸이 한국서 사다준 K화장품, 좀 이상해요”…잘나갈수록 판치는 짝퉁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위조 화장품도 급증하고 있다. 차단된 위조품은 2023년 1만6774건에서 2025년 3만6116건으로 2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K뷰티 기업들은 AI로 이커머스·SNS의 가품 판매를 탐지하고, 세관·플랫폼과 연계해 유통을 차단하는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K뷰티가 세계 시장으로 확대될수록 브랜드 IP와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가품 관리’ 역시 중요한 글로벌 경쟁력이 되고 있다.. 2. 캠핑 인구 줄었는데 용품은 272% ↑…가을 캠핑족 잡는 유통가 코로나 이후 캠핑 인구와 전체 소비 규모는 감소했지만 가성비 용품과 먹거리 중심의 캠핑 소비는 오히려 성장하고 있다. 다이소 캠핑용품 매출은 올해 약 10%, 트레이더스는 11.8% 증가했으며 일부 텐트·타프 품목은 271.6% 급증했다. 과거 고가 장비를 갖추는 소비에서 차박·글램핑 등 간편한 캠핑과 식품·소모품 중심의 반복 소비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유통업계도 이에 맞춰 저가 캠핑용품과 육류·델리·바비큐용품 등 ‘캠핑 갈 때마다 다시 사는 상품’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3. "무서운 AI를 귀엽게"…오픈AI·메타가 캐릭터 만든 이유 AI 기업들이 ‘무섭고 어려운 기술’이라는 이미지를 낮추기 위해 캐릭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오픈AI·메타·앤트로픽은 각각 AI 서비스에 친근한 마스코트를 적용해 이용자의 거부감을 줄이고 신뢰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AI 기업들의 광고비도 빠르게 늘어 2023년 이후 주요 기업의 미국 AI 제품 광고비는 9억3600만달러에 달했다. 결국 AI 성능 경쟁을 넘어 캐릭터를 통해 서비스를 친숙한 ‘일상 속 도우미’로 인식시키고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4. 커지는 온라인 뷰티 시장···이커머스, '프리미엄·PB'로 승부 온라인 화장품 거래액이 13조8,153억원, 전체 화장품 판매의 **41.4%**까지 확대되면서 이커머스의 뷰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플랫폼들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브랜드 육성·PB 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쿠팡은 프리미엄 뷰티, G마켓은 브랜드 인큐베이팅·해외 진출 지원, 11번가·에이블리·무신사는 **자체 뷰티 브랜드(PB)**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화장품은 반복 구매가 많고 배송이 쉬워 재구매와 고객 락인에 유리한 핵심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5. [창간20주년] 홈쇼핑 '뻥' 광고 민원에서 AI알고리즘으로...'소비자의 소리'로 본 20년 민원 변화 지난 20년간 소비자 민원은 오프라인 상품 불량·과대광고·고객센터 문제에서 온라인 플랫폼·배송·개인정보·AI 관련 문제로 변화해왔다. 특히 온라인 거래가 복잡해지면서 판매자와 플랫폼이 책임을 떠넘기거나, 빠른 배송·구독·비대면 금융 등 새로운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분쟁도 늘고 있다. 앞으로는 AI 추천의 잘못된 정보, AI 음성 등을 활용한 사기, 소비자별 가격을 달리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 등이 새로운 민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AI가 쇼핑과 금융의 편의성을 높이는 만큼 문제 발생 시 AI 개발사·플랫폼·판매자 중 누가 책임질 것인지 명확히 하는 소비자 보호 기준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6. 온라인 쇼핑 24조 시대, 식품시장 온라인화 더 빨라진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4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성장의 중심이 패션에서 식품·장보기로 이동하고 있다. 8월 음·식료품 거래액은 9.8%, 농축수산물은 15.4% 증가한 반면 의류는 4.4% 감소했다. 새벽배송을 넘어 1~2시간 내 즉시배송 경쟁이 확대되면서 신선식품까지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되고 있다. 식품은 반복 구매가 많은 만큼 유통업계의 경쟁도 **‘얼마나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해 고객의 장바구니를 반복적으로 확보하느냐’**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