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05.30)
작성일 2025-05-30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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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합광고대행사 8위 FSN, ‘캐시플레이’ 이용자 급증…4월 MAU 80%↑ 이종은 두허브 대표이사는 “캐시플레이는 이미 수많은 게임사들이 함께 하고 있을 만큼 검증된 모바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 게임과 앱테크 서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찾고 있다”며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올해에는 MAU, 매출, 유저수 등 각종 지표들이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11번가, 中 알리·테무 공세 뚫고 반등…MAU 2위 탈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에 대한 고객 호응도 높아졌다. 회원에게 마트 최대 5% 포인트 적립를 비롯해 매달 100여개 뷰티 상품 최대 25% 할인 쿠폰과 학생 대상 디지털 제품 특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데 이달 7~17일 진행한 그랜드십일절 기간 총 11만명의 신규 고객이 가입했다. 이에 따라 11번가플러스 누적 가입자 수는 82만명을 넘어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3. 자동화 이메일, 클릭률 3.8배 높다, “오픈율 1위는 패션, 클릭률 1위는 미디어” 오픈율과 클릭률은 업종별 타깃 특성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오픈율은 ‘의류/패션잡화’ 업종이 19.9%로 가장 높았고, 클릭률은 ‘미디어’ 업종이 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리포트에서는 이메일을 발송한 요일, 발송 빈도, 구독자 수 규모에 따라 달라지는 오픈율과 클릭률을 함께 분석했다. 설문 응답자의 40.8%가 이메일 자동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메일 뉴스레터를 구독함’ 조건으로 이메일 자동화를 사용하는 경우(78.9%)가 가장 많았으며, 이때 자동화된 이메일이 자동화되지 않은 이메일보다 오픈율은 1.6배, 클릭률은 3.8배 높게 나타났다. 4. 새로운 시니어 세대, 'A세대'를 주목하라! TBWA, “시니어 이제 브랜드를 선택하는 주체” 기업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박 국장은 우선 단순히 연령만을 기준으로 한 일괄적(Mass) 타깃팅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MZ세대 내에서도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듯, 시니어 역시 매우 이질적인 집단이라는 것이다. 그는 “단순 연령 기준의 일괄적인 마스 마케팅은 이제 효과가 없다”면서 “오히려 세부 연령대, 생활 패턴, 소비 성향 등을 세밀히 분석한 마이크로 타깃팅 전략이 중요해졌다”고 조언했다. 5. 더에스엠씨, ‘X 2025 공식 광고 대행사’ 선정, 전략적 협업 본격화 최근 X가 클라이언트 관점에서의 브랜드 세이프티, 전환 기반의 성과형 광고 기능 강화 등 광고 마케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파트너십은 더에스엠씨의 데이터 기반 미디어 운영 역량과 결합해 브랜드의 X 플랫폼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6. 다날 비트코퍼레이션, 미션임파서블 등 영화 협업 마케팅 성황 비트(b;eat)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영화 예매권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한달 간 비트(b;eat) 앱으로 음료 주문 시 영화 예매권 200매 증정 행사를 벌였으며, 이 기간 동안 이용량도 전달 대비 20% 이상 상승한 효과를 보였다. 영화 콜라보로 출시한 신메뉴 '미션임파서블 과라나식스'도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힘입어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7. 현역병사 90% 이상이 사용하는 군생활 관리 앱, 군돌이 군돌이는 현재 대한민국 현역병사 90% 이상이 사용하는 군생활 관리 앱이다. 누적 다운로드 270만건,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60만이다. 군돌이는 전역일 계산기, 휴가 관리, 군부대 식단 조회 등 군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