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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1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9-11 11:14:56
조회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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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싸다고 사지는 않죠" 지갑 얇아진 20대, 쇼핑은 더 깐깐하게 고물가와 고용 한파로 20대의 소비 여력은 줄었지만, 무조건 저렴한 상품보다 예산 안에서 성능·품질·디자인을 꼼꼼히 비교하는 소비가 늘고 있다. 해외직구 플랫폼도 단순한 ‘싼 제품 구매처’를 넘어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상품과 선택지를 제공하는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에 이커머스 경쟁도 가격 중심에서 상품 다양성, 정품 신뢰도, 배송과 사용자 경험을 둘러싼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2. 10대 85%가 주 2회 이상 AI 쓴다…검색·쇼핑까지 'AI 일상화' 조사 대상 10대의 85%가 주 2회 이상 생성형 AI를 사용하며, 학습뿐 아니라 정보 검색과 쇼핑까지 AI 활용이 일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82%는 구매 전 AI로 제품 정보를 찾아봤고, 40%는 AI가 추천한 상품을 실제로 구매했지만 AI 광고에 대한 긍정 평가는 16%에 그쳤다. 기업에는 SEO를 넘어 AEO·GEO를 통해 AI 답변에 브랜드 정보를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3. 손품에 만족 못하는 컬리·에이블리 온라인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컬리·무신사·에이블리 등은 고객이 상품을 직접 체험하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패션·뷰티 플랫폼은 매장을 브랜드 경험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온라인 구매와의 시너지를 내고 있지만, 쿠팡과 당근은 온라인 중심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신선식품 중심인 컬리의 상설매장은 물류 효율보다 큐레이션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4. 메타 “청소년 SNS 이용 제한, 한국형 솔루션 찾는 중” 메타는 청소년의 SNS 과몰입을 줄이기 위해 이용시간과 심야 접속을 제한하는 방안을 한국 정부와 논의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이어 스레드에도 보호자가 사용시간, 수면모드, 게시물 공개 범위 등을 관리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다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전면 금지하는 규제에는 반대하며, 운영체제와 다른 플랫폼까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 스타 팬덤 잡아 앱으로…유통업계 모델 마케팅 진화 유통업계의 스타 마케팅이 단순 광고에서 벗어나 포토카드·한정 굿즈·팬미팅과 신제품 구매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교촌치킨과 노랑통닭 등은 인기 모델의 팬덤을 자사 앱 전용 행사와 주문 혜택으로 유도해 구매와 회원 가입을 동시에 늘리고 있다. 이는 단기 판매 확대뿐 아니라 외부 배달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