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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27 12:11:25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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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색조 앞세운 C뷰티, K뷰티 '빈틈' 파고든다 중국 화장품 ‘C뷰티’가 색조 제품과 SNS 마케팅을 앞세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화장품의 국내 수입액은 약 2,100억원으로 처음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플라워노즈·주디돌·인투유 등이 국내 유통망까지 진출하고 있다. C뷰티는 강한 발색·다양한 색상·화려한 패키지로 숏폼과 SNS에서 확산하기 좋은 색조 제품에 강점이 있다. 반면 K뷰티는 지난해 수출액의 74.7%가 기초화장품, 색조는 13.2%로 스킨케어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일본·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중국산 화장품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K뷰티의 스킨케어 경쟁력은 여전히 강하지만, 앞으로는 색조 제품 확대와 국가별 소비자에 맞춘 현지화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 K뷰티 넘어 ‘더마’ 시대로… 태극제약 ‘도미나스’ 홈쇼핑 ‘효자상품’ 등극 더마 코스메틱이 K뷰티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태극제약 ‘도미나스’가 홈쇼핑 누적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GS홈쇼핑 크림 카테고리에서 5년 연속 주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재구매율도 약 60%**에 달하며 높은 고객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제약사의 R&D 기술을 활용한 기미·잡티·미백 등 기능성 스킨케어 경쟁력이 꼽힌다. 판매 채널도 홈쇼핑에서 올리브영·코스트코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 큐텐과 미국 아마존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단순 K뷰티를 넘어 효능과 전문성을 강조한 ‘K더마’가 국내외 시장의 새로운 경쟁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3. 장보러 갔다가 하루를 보낸다...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의 변신 이마트는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을 열고, 온라인 쇼핑과 차별화되는 체류형 오프라인 매장 전략을 강화한다. 장보기뿐 아니라 외식·키즈·문화·패션·뷰티를 한 공간에 묶어 30~40대 가족 고객이 오래 머물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스타필드 마켓 4개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28% 증가해 이마트 전체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월계점 역시 이마트·트레이더스·전문 매장을 결합해 ‘쇼핑 목적지’ 자체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결국 이커머스가 가격·배송으로 경쟁한다면, 오프라인은 경험·체류시간·가족 단위 소비를 경쟁력으로 키우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4. [창간 특집][배달의민족] 배달업 1위 지키기 위한 'AI 재도약' 배달의민족은 배달앱 1위 유지를 위해 AI를 고객 상담·추천·검색뿐 아니라 업주 매출·리뷰 분석과 내부 업무까지 확대 적용하고 있다. 개인화 추천과 검색 정확도를 높여 이용자의 재방문과 주문 빈도를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음식 배달을 넘어 B마트·장보기·쇼핑 등 커머스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B마트는 올해 1분기 주문 수 37%, 거래액 36%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감소한 만큼, 앞으로는 AI를 활용한 배송·배차 효율화와 검색·추천 UX 고도화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5. [소비자분쟁 The50 ?] '오늘출발' 샀는데 사흘 뒤 도착, 물건 없는데 '배송완료'…온라인몰 '배송보장'의 배신 온라인몰에서 과일 중량에 박스·포장재 무게를 포함해 판매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수박 5kg 상품이 과일만 재면 3.9kg에 불과하거나, 포장까지 포함해도 표시 중량에 못 미치는 사례도 확인됐다. 관련 기준상 농산물의 ‘내용량’은 기본적으로 포장재를 제외한 실제 내용물 중량을 의미하지만, 모든 온라인 농산물 판매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표시 기준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온라인 판매 시 실중량과 포장재 포함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도록 기준을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