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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25 10:03:4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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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가 띄우고 5% 더 준다…네이버, '슈퍼단골'로 멤버십 대전 총력전 네이버가 9월 16일부터 같은 스마트스토어에서 90일 내 재구매 시 5% 추가 적립하는 ‘슈퍼단골’ 혜택을 도입한다. AI가 고객의 구매 이력과 관심사를 분석해 재구매 가능성이 높은 상품과 시점에 맞춰 혜택을 노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기존 구매 고객을 다시 스토어로 유입시켜 단골 확보와 반복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구조다. 쿠팡·G마켓·SSG닷컴 등과의 멤버십 경쟁 속에서 네이버는 AI 개인화 추천+재구매 보상으로 멤버십 록인 효과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2. 카카오 '단골가게', 강원 12곳 선정…26대 1 경쟁률 카카오가 강원 지역 F&B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단골가게’에 312곳이 지원해 26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12곳이 선정됐다. 선정 매장은 오는 12월까지 매장당 최대 1억원 상당의 상품·브랜딩·커머스·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카카오 톡딜·메이커스 입점, AI 활용 교육,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백화점·축제 팝업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 지역 소상공인을 단순 입점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화와 전국 단위 고객 확보까지 지원하는 상생형 커머스 전략으로 볼 수 있다. 3. 韓 대학생에 또 '제미나이' 1년 무료 푼 구글…챗GPT 추격 승부수 구글이 국내 대학생·대학원생에게 제미나이 유료 멤버십 1년 무료 혜택을 다시 제공하며 젊은 이용자 선점에 나섰다. 국내 AI 검색 이용 경험률은 챗GPT 58.1%, 제미나이 52.2%로 격차가 5.9%p까지 축소됐고, 제미나이는 반년 만에 이용률이 23.3%p 급증했다. 클로드 역시 7월 국내 MAU가 142만명으로 1월 대비 9배 이상 증가하며 경쟁에 가세했다. 결국 무료 프로모션으로 이용자를 끌어오는 것보다 모델 성능과 사용 경험으로 장기 이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AI 서비스 경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4. “우리 제품 살 사람 찾아줘”…AI가 고른 고객, 구매전환 2.1배↑ HSAD가 고객 구매·행동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구매 가능성이 높은 신규 고객을 자동 발굴하는 광고 타겟팅을 선보였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적용 결과 AI 유사타겟의 구매전환율은 일반 타겟의 2.1배, 객단가는 17.7% 높게 나타났다. 일부 휴면 고객 기반 유사타겟은 전환율이 일반 타겟 대비 약 7배까지 높아졌다. 단순 리타겟팅을 넘어 CRM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신규고객 확보와 장기 고객가치(LTV)까지 관리하는 광고 전략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5. [발언대]새벽 배송 제한은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다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 완화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상공인 측에서는 현행 영업시간 제한을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도 대형마트가 별도 온라인 물류센터를 구축하면 새벽배송이 가능한 만큼, 규제 완화보다 온라인 경쟁력과 물류 혁신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프랑스·독일 등 해외에서도 대형 유통업체의 확장이나 영업시간을 제한해 지역상권과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됐다. 특히 대형마트의 위기는 규제보다는 이커머스 전환 지연과 경영 전략의 문제에서 비롯됐으며, 장기적으로 유통 채널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이 소비자의 선택권과 가격 경쟁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