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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10 11:30:09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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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I 팩토리'에 미래 건 네이버…'카톡'에 올인 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가 AI를 통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지만 중장기 전략은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AI 팩토리를 구축해 GPU·클라우드 등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 반면 카카오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사업 대신 카카오톡 기반 생활밀착형 AI 에이전트에 집중해 커머스·구독·광고 수익화를 추진한다. 즉 네이버는 AI 인프라+B2B, 카카오는 AI 서비스+B2C에 승부수를 던진 모습이다. 2. [브랜드 인사이트] 올리브영·다이소도 가세...유통가는 지금 '퀵커머스' 경쟁 퀵커머스가 음식 배달을 넘어 장보기·뷰티·생활용품 등 일상 쇼핑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배달앱은 기존 이용자와 라이더망을 활용하고, 올리브영·SSG닷컴·다이소 등은 오프라인 점포와 물류센터를 도심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제 경쟁의 핵심은 단순한 배송 속도가 아니라 소비자가 필요를 느끼는 순간 얼마나 많은 구매 접점을 확보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3. '불필요한' 데이터는 없다… 맞춤형 광고 키우는 당근 당근이 동네인증·생활반경·관심사·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맞춤형 광고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광고주 수는 37%, 집행 광고 수는 29% 증가했으며,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한 저비용·고효율 로컬 타기팅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중고차·부동산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광고 타기팅에 활용할 데이터 접점도 넓히는 모습이다. 네이버·카카오에 이어 당근까지 가세하면서 플랫폼 광고 경쟁의 핵심이 AI와 자체 데이터 기반의 정밀 타기팅으로 이동하고 있다. 4. ONEWMS, 라자다 시스템 연동…동남아 물류 지원 확대 ONEWMS가 동남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며 국내 셀러의 해외 물류 지원을 확대한다. 라자다 주문을 자동으로 수집·관리하고 국가별 규격에 맞는 배송 라벨까지 한 시스템에서 출력할 수 있어 수작업과 오류를 줄일 수 있다. 특히 국내 쇼핑몰과 3PL 업체의 동남아 진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주문·재고·출고·배송을 통합 관리하는 크로스보더 물류 효율화가 핵심이다. ONEWMS는 향후 국내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연동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가 잘해온 것, 잘하려는 것, 잘하고 싶은 네이버가 검색·광고·쇼핑·페이로 구축한 플랫폼 경쟁력을 N페이 커넥트를 통해 오프라인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다. 커머스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멤버십·N배송을 연결해 구매 전환과 재구매를 강화하며 쿠팡과의 격차 좁히기에 나섰다. 동시에 엔비디아와 협력한 AI팩토리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GPU·클라우드·AI 모델 운영을 결합한 B2B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결국 네이버의 전략은 온라인·오프라인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광고·커머스·결제·인프라까지 하나의 생태계로 확장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