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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8월 7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허프 트렌드] 점유율 1등이면 AI 추천도 1등? 전혀 그렇지 않아서 유통업계가 '생성형 엔진 최적화'에 매달리고 있다

생성형 AI가 새로운 상품 탐색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유통업계가 AI 답변 내 브랜드 노출을 높이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시장 점유율이나 매장 수가 높더라도 AI 추천 순위는 다르게 나타나, 온라인에 축적된 상품 정보와 신뢰도 높은 콘텐츠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기존 SEO가 검색 상위 노출을 목표로 했다면, 앞으로는 챗GPT·제미나이 등 AI가 브랜드를 추천·인용하도록 만드는 전략이 새로운 마케팅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2. 백화점 날았다…롯데쇼핑, 올 2분기 영업익 121% 급증

롯데쇼핑의 2분기 매출은 3조4850억원,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2% 증가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백화점은 외국인 매출과 패션 판매 호조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해외 백화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마트는 PB·상품 경쟁력 강화로 적자 폭을 줄였고, e커머스는 패션·뷰티 중심 재편과 광고·AI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3. 카톡 선물 거래액 20%는 ‘셀프 선물’…전년 동기 대비 39%↑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본인을 수령인으로 지정하는 ‘자기 구매’ 거래액이 전년 대비 39% 증가, 전체 거래액의 약 20%를 차지했다. 카카오는 ‘나에게 선물’ 전용 탭에 개인화 추천·특가·랭킹·쿠폰·한정판 상품 등을 강화하며 일반 쇼핑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다. 특히 2030세대의 이용 비중과 평균 구매금액이 높아, 선물하기가 지인 선물을 넘어 일상적인 자기 소비 채널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4. 쿠팡, AI 쇼핑 비서 도입? ‘에이전틱 커머스’ 속도전

쿠팡이 AI 상품 비교·상품 요약·리뷰 분석 기능을 확대하며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까지 AI가 돕는 쇼핑 환경을 강화했다. 네이버·카카오·G마켓 등도 대화형 추천을 넘어 주문·결제까지 AI가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가 고객의 탐색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플랫폼의 체류시간과 구매 전환을 높이는 새로운 쇼핑 접점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커머스 경쟁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5. 이커머스 기업' 오명 씻었다...네이버, AI 효과에 2Q 매출 3조3888억

네이버의 2분기 매출은 3조38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으며, AI가 광고·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광고 매출 성장분의 60% 이상을 AI가 기여했고, AI 브리핑 광고도 높은 클릭·구매 전환율을 기록했다. 기업용 AI·디지털트윈 등 B2B 사업도 성장하는 가운데, 향후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AI 팩토리’까지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