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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8-04 10:52:49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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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달만으론 안돼…생태계 구축해야"…배달앱 '경쟁' 극성 삼정KPMG는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이 성장세는 유지하고 있지만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경쟁의 중심이 단순 배달에서 생태계 구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중심의 2강 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멤버십, 퀵커머스, B2B 솔루션, AI 기반 운영, 핀테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이용자 락인(Lock-in)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는 데이터, 물류 인프라, AI 운영 역량, 규제 대응 능력이 배달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2. 세계 고양이의 날' 앞둔 네카오…쇼핑·AI로 반려인 공략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을 앞두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펫 메가위크'를 진행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연계한 '펫 바우처'를 통해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반복 구매가 많은 펫용품을 중심으로 멤버십 이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펫 바우처 이용자와 참여 브랜드의 신규 구매도 크게 증가했다. 카카오는 자체 AI 모델 '카나나-오'를 활용한 '카나나 펫레터 만들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반려동물 사진 한 장만 업로드하면 AI가 편지와 음성 메시지를 생성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업계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커머스와 AI를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 "집 밖은 위험해"…역대급 폭염에 국내 산업 지형 변한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아이스크림·냉감용품·에어컨 등 여름 상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외출을 줄이면서 배달, 온라인 장보기, 밀키트·HMR 수요도 확대됐으며, 배달업계는 라이더 안전 지원과 배달로봇 확대 등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산업 전반이 기후 변화에 맞춰 소비와 운영 전략을 빠르게 바꾸는 모습이다. 4. [유통갤러리] G마켓, ‘꼭’ 멤버십 회원 대상 무료반품 서비스 도입 외 G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상품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했다. 단순 변심 반품도 월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품 비용은 G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이번 서비스는 일반 스타배송 상품에 우선 적용되며, 향후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까지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G마켓은 쇼핑 편의성과 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5. “가죽제품 시키면 거의 비닐이 옵니다”…中 알리·테무 직구 14분기만에 감소 올해 2분기 해외직구는 14분기 만에 감소했으며, 중국 직구액도 전년 대비 5.7% 줄어 C커머스 성장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K뷰티를 중심으로 해외 역직구는 38.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고, 화장품이 전체 해외 직접판매의 62%를 차지했다. 6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7%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