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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7-23 1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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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일보] 네이버 커머스, 하반기 '배송 퍼즐' 맞춘다…쿠팡 추격 넘어 오픈마켓 재편 네이버는 하반기 N배송을 중심으로 새벽·당일배송과 풀필먼트 서비스를 강화하며 커머스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송 서비스를 멤버십, 네이버페이, 광고와 연계해 구매 빈도와 플랫폼 이용률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다만 제휴형 물류의 품질 관리와 배송 경험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제공하느냐가 쿠팡은 물론 G마켓·11번가와의 경쟁에서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2. 장바구니부터 알고리즘까지... 유통 전쟁 새 국면 유통업계는 AI, 멤버십, 콘텐츠 커머스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며 가격 경쟁을 넘어 고객 경험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와 롯데는 AI 기반 고객 분석과 파트너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롯데온·SSG닷컴·이마트는 할인 행사와 간편식, 계절 상품으로 소비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AI 기반 개인화와 멤버십, 콘텐츠를 결합한 데이터 중심 유통 경쟁이 새로운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3. 화재마다 도마 오른 '메자닌' 물류센터…정부 통계는 '깜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메자닌(복층 적재) 구조의 안전성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관련 공식 통계조차 없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메자닌 구조 자체보다 방화구획, 스프링클러, 연기 배출 설비 등 화재 안전기준 강화가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물류센터의 메자닌 적용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먼저 파악한 뒤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2천원 제품이 6만원…다이어트 과장광고로 115억원 판매 식약처는 '먹는 위고비', '올레샷' 등으로 체중감량 효과를 과장 광고한 식품 판매업체 2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했다. 업체들은 AI 생성 영상과 SNS 숏폼을 활용해 의약품 수준의 효과를 홍보하고, 저가 제품을 최대 27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AI 기반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이어트 식품 광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 쿠팡 불법 보고서', 짐 조던 등 미 하원 법사위원 44명에게 전달됐다 참여연대는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의원들에게 '쿠팡 불법 보고서'를 전달하며 개인정보 유출, 노동 문제, 공정거래 이슈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설명했다. 보고서는 미국 하원의 기존 쿠팡 관련 보고서가 쿠팡 측 입장을 중심으로 작성됐다고 비판하며, 한국의 플랫폼 규제 필요성과 해외 규제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이번 이슈는 쿠팡을 둘러싼 국내 규제 논의뿐 아니라 한·미 플랫폼 정책과 글로벌 규제 이슈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