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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7-03 11:06:11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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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클릭이 사라진 검색, 새 KPI는 ‘인용률’…손승완 에이넥트(Ainnect) 대표 생성형 AI 검색 확산으로 검색 마케팅의 핵심 지표가 클릭 수(CTR)에서 AI 인용률(Citation)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에이넥트는 AI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콘텐츠를 인용하도록 웹사이트를 최적화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검색 순위보다 AI가 브랜드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변의 근거로 활용하는지가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 7000억 '실탄' 앞세운 G마켓… '점유율 경쟁' 본게임 G마켓은 올해 7000억원 투자를 바탕으로 유료 '꼭 멤버십' 가입자 대상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쿠팡의 무료반품·멤버십 전략처럼 고객 락인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수익성보다 시장 점유율 확보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G마켓은 배송 서비스와 AI 투자도 강화하며 거래액 회복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공 여부는 무료반품을 포함한 서비스 품질과 고객 경험이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3. “깜깜이 알고리즘 안 돼”… 공정위, 플랫폼 자사우대 노출 손보나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실험을 통해 플랫폼의 검색·추천 알고리즘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자사 상품을 우대 노출할 경우 구매율이 34%포인트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쇼핑뿐 아니라 배달, 숙박,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의 알고리즘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업계는 AI 기반 개인화 추천은 소비자 편의를 위한 기능이라는 점을 들어 규제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4.쿠팡, 6월 소비자 관심도 압도적 1위...옥션·G마켓 뒤이어 6월 이커머스 소비자 관심도(온라인 언급량) 조사에서 쿠팡이 25만7039건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으며, 옥션과 G마켓이 뒤를 이었다. 쿠팡은 로켓배송, 빠른 고객서비스, 쿠팡플레이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G마켓은 '꼭 멤버십'의 페이백 혜택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5. 이마트 ‘삼중고’… 실적 부진·M&A 후유증에 ‘탱크데이’ 논란 이마트는 오프라인 유통 침체, 이베이코리아 인수 등 M&A 효과 부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따른 브랜드 평판 악화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홈플러스 반사이익으로 2025년 실적은 개선됐지만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1%대에 머물러 수익성이 낮다. 트레이더스 확대와 스타벅스는 긍정적 요소지만, 온라인 경쟁 심화와 브랜드 신뢰 회복이 향후 핵심 과제로 꼽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