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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7-02 15:58:00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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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팡 MAU 소폭 감소…알리익스프레스 11% 늘며 2위 도약 6월 기준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56만 명으로 전월 대비 0.4% 감소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알리익스프레스는 939만 명으로 11.7% 증가하며 2위로 올라섰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880만 명으로 1.3% 증가해 3위를 기록했고, 테무는 830만 명으로 8.3% 감소하며 4위로 내려앉았다. 업계는 멤버십, 배송, 할인 프로모션 경쟁과 함께 중국 플랫폼의 공세가 하반기 이커머스 시장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2. 검색 회사 넘어 AI 인프라 사업자로…네이버, 'AI 팩토리' 승부수 통할까 네이버는 검색·쇼핑 중심 사업의 성장 한계를 넘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AI 인프라 사업인 'AI 팩토리'를 추진하고 있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GPU, AI 모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풀스택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각국의 자국형 AI 구축 수요인 '소버린 AI'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B2B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대규모 투자 비용, 전력 확보, 고객 계약 유치 등이 성공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3. '[N2 뷰] 내수성장 둔화에 해외 승부수…이커머스, 역직구 경쟁 가속 국내 이커머스 업계가 내수 성장 둔화에 대응해 역직구(해외 직접 판매)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G마켓, 11번가, 무신사, 올리브영 등은 해외 플랫폼 연동과 글로벌몰 강화로 K뷰티·K패션·K푸드의 해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액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 업계는 K컬처 인기, 물류 인프라 개선, 원화 약세를 역직구 성장의 주요 배경으로 보고 있다. 4.클릭이 사라진 검색, 새 KPI는 ‘인용률’…손승완 에이넥트(Ainnect) 대표 생성형 AI 검색 확산으로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제로클릭' 환경이 늘어나면서, 검색 마케팅의 핵심 지표가 클릭 수에서 AI의 '인용률(Citation)'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이넥트 손승완 대표는 앞으로는 웹사이트 방문자 수보다 AI가 브랜드 콘텐츠를 얼마나 신뢰하고 답변의 근거로 활용하는지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SEO를 넘어 AI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의 콘텐츠와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은 네이버 중심 환경으로 인해 GEO 최적화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 구글 맹추격에도 격차 벌린 네이버…'AI 검색' 전면 배치 "통했다" 네이버는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인 'AI탭'을 앞세워 국내 검색 점유율을 64.39%까지 끌어올리며 구글과의 격차를 확대했다. AI탭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쇼핑, 장소 탐색, 예약 등 실제 행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제공하며 누적 사용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반면 구글의 국내 검색 점유율은 20%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검색 시장 경쟁은 이제 검색 품질보다 AI 기반 사용자 경험과 실행력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