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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2026년 6월 29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조용히 커지는 틱톡…숏폼 넘어 슈퍼앱 노린다

틱톡, 숏폼 플랫폼을 넘어 ‘슈퍼앱’으로 진화 중입니다.
쇼핑(틱톡샵), 호텔 예약(틱톡 GO), 금융, 스포츠, 게임, 드라마 콘텐츠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하나의 앱에서 모든 활동이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틱톡샵 거래액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여행 예약 서비스와 브라질 핀테크 사업 진출을 통해 아마존·구글·OTA 시장까지 겨냥하고 있습니다. 다만 서구권 이용자 습관과 규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검색 순위 바꾸니 10% 비싸도 구매…공정위, 플랫폼 '자사 우대' 꼼수

공정위 연구 결과, 플랫폼의 '자사 우대'가 소비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 결과 소비자의 94.6%가 검색 첫 페이지에서 구매를 완료했고, 구매의 51.7%가 상위 5개 상품에 집중돼 검색·추천 순위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플랫폼이 자사 상품을 상위에 노출하면 가격이 경쟁 상품보다 10% 비싸더라도 구매율이 최대 34%포인트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알고리즘 조작만으로 소비자 선택이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① 존재감 키우는 C뷰티, '가성비' 벗고 '감성' 공략

중국 화장품 브랜드(C뷰티)가 과거의 초저가·가성비 전략에서 벗어나 디자인, 브랜드 스토리, 감성 마케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캐릭터 협업, 독창적인 패키지, 팬덤 중심 브랜딩을 강화하며 K-뷰티의 경쟁 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빠른 제품 개발과 강력한 공급망,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바탕으로 미국·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가성비 브랜드'에서 '감성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OTT도 AI도 다 오른다…내 폰 속 '디지털 월세'가 무섭다[폰플레이션②]

'디지털 월세'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티빙 등 OTT는 물론 음원, 클라우드, 웹툰, 생성형 AI까지 구독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스마트폰 이용자의 월 구독료가 7만~10만원, 연간 최대 120만원 수준까지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 독점과 플랫폼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오는 9월 여러 플랫폼에 흩어진 구독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안심 제공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술은 성장의 속도를 바꾸고 있다 [기고]

AI와 디지털 기술은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력과 기술력을 더 빠르고 넓은 시장으로 확장시키는 성장 도구라는 내용이다.
특히 콘텐츠 제작, 마케팅, 고객관리, 해외 판매 등에서 AI 활용이 늘어나면서 중소 제조기업도 적은 비용으로 브랜드 성장과 시장 확대를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