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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06월 24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서울시, 지마켓·롯데온서 소상공인 2,500곳 판로 연다

서울시는 G마켓, 롯데ON에 'e서울사랑샵#' 전용관을 개설해 서울 소재 소상공인 2,500여 곳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
G마켓은 특가 노출, 스타배송, 역직구(글로벌·라자다) 지원을 제공하고, 롯데ON은 특가 프로모션, 라이브커머스, 광고 지원 등을 통해 매출 확대를 돕는다.
서울시는 할인쿠폰, 서울사랑상품권 연계, 판매 컨설팅 및 교육까지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2. [비즈톡톡] 광고 화제성 발판 삼아 성장 꾀하는 G마켓

G마켓, B급 광고 화제성으로 반등 시도

G마켓은 배우 박성웅, 장혁을 활용한 패러디 광고와 'G락페', '빅스마일데이' 캠페인으로 화제를 모으며 올해 3월 거래액(GMV)이 전년 대비 12%, 직접 방문 거래액은 13% 증가했다.
광고 효과와 함께 CJ대한통운 협업을 통한 배송 경쟁력 강화, 동남아 플랫폼 라자다 연계 셀러 지원 등 플랫폼 경쟁력 투자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 적자 상태로, G마켓은 물류·마케팅·셀러 확보에 지속 투자하며 2026~2027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3. "재미보다 실속”…넷플릭스 끊어도 쿠팡은 못 끊는 이유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자들의 구독 기준이 **'재미'에서 '실속'**으로 이동하면서, OTT보다 쇼핑 멤버십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쿠팡 와우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무료배송·적립·할인 혜택 덕분에 해지율이 낮고 강한 락인(Lock-in)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구독 시장의 다음 성장 분야는 AI 구독 서비스로,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주는 생성형 AI 서비스가 새로운 핵심 구독 카테고리로 부상하고 있다.

4. 마트 의무휴업일, 전통시장 살리기 효과 없다...'낡은 규제'의 한계

대형마트 의무휴업제가 시행된 지 14년이 지났지만, 당초 목적이었던 전통시장 매출 증대 효과는 통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대형마트 이용객 상당수가 전통시장이 아닌 쿠팡·네이버쇼핑·컬리 등 온라인 채널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현재 유통 경쟁 구도가 **'대형마트 vs 전통시장'이 아닌 '오프라인 vs 온라인'**으로 바뀐 만큼, 영업 규제보다 전통시장의 디지털화·온라인 판로 확대 등 경쟁력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5. [트렌D] “우린 이렇게 일합니다”…책으로 조직문화 말하는 기업들

최근 기업들은 광고나 홍보 대신 책을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알리는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컬리는 『굿 센스』를 통해 상품·물류·고객 경험 개선 과정의 의사결정을 공개했고, 우아한형제들과 리멤버도 실무 경험과 조직 철학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이는 단순 제품 홍보보다 "어떤 회사인가", "어떻게 일하는 조직인가"를 보여주려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