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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04월 09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1. 네이버 연관검색어 삭제, AI 주도의 '의도기반 탐색'으로 검색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

특정 브랜드나 상품을 연관검색어에 띄우기 위해 매크로를 돌리거나 트래픽을 인위적으로 쏘던 대행사들의 편법(블랙햇 마케팅)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편법으로 얻어내던 트래픽이 사라진 자리는, 오직 '사용자의 질문에 가장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콘텐츠)를 제공하는 브랜드'만이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제로 클릭(Zero-click) 생태계의 역설: 유저가 블로그나 쇼핑몰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AI가 이미 검색 결과 상단에 답을 요약해 주는 '제로 클릭' 시대가 열렸습니다. 브랜드의 목표는 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1차원적 목표에서 벗어나, 네이버 AI가 브리핑을 작성할 때 '가장 신뢰할 만한 출처(Source)'로 우리 브랜드의 데이터를 인용하도록 콘텐츠의 구조와 질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2. 틱톡 ‘한국 콘텐츠 우대’, 5,000만 달러 투자, 한국어라면 기존 리워드에 2배 보상

틱톡은 2026년 한국 콘텐츠 생태계 성장을 위해 5,000만 달러(약 762억원) 이상 투자하고, 한국어 콘텐츠에 대해 기존의 2배 리워드를 지급하는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2X’를 즉시(이달 1일) 시행한다.
팔로워 1만명 이상, 최근 30일 조회수 10만 이상, 1분 이상 오리지널 콘텐츠 등. 한국에서 생성된 계정과 한국어 콘텐츠가 대상.

 

3. 벚꽃과 함께하는 달콤한 한입, '먹고, 보고, 즐기는' 유통업계 봄 마케팅 공세시작

4월 첫 주말 벚꽃 만개 시점에 맞춰 유통·외식·F&B 업계가 ‘설렘 마케팅’에 총력이다. 편의점은 야외 먹거리용 디저트(마카롱·소르베·베리류 간편 디저트)를, 제과업계는 말차·베리 등 시즌 풍미 제품을, 카페는 제철 과일·벚꽃 향 메뉴를, 주류업체는 핑크빛 와인 라인업을 내놓는다.
외식·호텔은 벚꽃 명소 연계 프로모션(매장 위치 홍보, 패키지, 조명쇼·페스타)로 상춘객을 유인한다. 핵심은 ‘먹거리 + 볼거리’를 결합해 현장 경험을 매출로 연결하는 것.

 

4. 네이버와 카카오가 꽉 쥐고 있던 지도 서비스 시장에 당근이 뛰어든 이유는?

네이버 지도가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 켜는 '목적지향형' 앱이라면, 당근은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당장 슬리퍼를 끌고 나갈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앱입니다. 오가닉(Organic) 로컬 데이터: 당근 동네지도에는 포털 지도에는 없는 "밤 10시에 여는 붕어빵 트럭 위치", "우리 동네 사람들만 아는 찐 가성비 백반집" 같은 주민들의 생생한 텍스트 데이터가 POI로 쌓여 있습니다.

 

5. 이마트앱에 AI 쇼핑에이전트 탑재, 신세계 오픈AI와 함께 내년을 준비한다

신세계그룹이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커머스 전환을 가속한다. 연내 이마트 앱에 챗GPT 기반 ‘AI 쇼핑 에이전트’를 탑재해 상품 검색→장바구니·결제·배송 예약까지 지원하는 ‘완결형 AI 커머스’의 초석을 마련하고, 2027년 상용화 목표의 차세대 AI 커머스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