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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2026년 03월 26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다음SNS #다음텍스트소셜 #네이버패션 #네이버미스터 #카카오AI #못난이과일 #리브랜딩 #애플지도 #애플맵광고

1. 실검부활 다음 이번 개편은? 텍스트 기반 실시간 소셜 피드(SNS)로 승부

어텐션 이코노미의 생존 전략: "목적형 검색에서 '발견형 피드'로의 전환"
포털 사이트의 전통적인 무기였던 '검색'은 이미 유튜브와 AI 검색(챗GPT 등)에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겼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네이버나 다음에 머물며 정보를 찾지 않습니다. 다음이 커뮤니티 탭을 '개인화된 소셜 피드'로 바꾸는 이유는, 목적이 없어도 무심코 스크롤을 내리며 시간을 때우게 만드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의 '발견형 알고리즘'을 이식하기 위함입니다.

 

2. 네이버 아직 패션포기 안했다, AI 쇼핑으로 대형 패션 플랫폼으로 개편한다

네이버가 2020년 론칭한 남성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미스터(MR.)’를 3월 31일 종료하고, 여성복·편집숍·신진 브랜드까지 아우르는 대형 패션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버티컬 전문몰(무신사·W컨셉·하이버)의 ‘발견형 쇼핑’과 커뮤니티 기반 경쟁력 확대로, 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검색·결제·트래픽 자원을 결합해 개인화·발견형 경험으로 승부하려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3. 일상에 스며들기 위한 챗GPT 포 카카오, 쇼핑부터 예약까지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전략

카카오가 챗GPT 포 카카오 내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카카오툴즈’에 외부 파트너(올리브영·무신사·현대백화점·삼쩜삼·마이리얼트립·사람인·우리의식탁 등)와 계열사(카카오뱅크·카카오골프예약)를 연동해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했다

 

4. 흠집 과일, 파지, 등급 외, 못난이이가 더 잘나간다 맛난이, 상생, 제각각 리브랜딩 효과

과거에는 버려지거나 가공용으로 헐값에 넘겨지던 '규격 외 상품'이 이제는 유통업계의 핵심 트래픽 메이커로 자리 잡았습니다.
심리적 장벽의 제거: 홈플러스의 '맛난이', 롯데마트의 '상생', 컬리의 '제각각'은 단순히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소비자에게 "당신은 돈이 없어서 흠집 난 채소를 사는 게 아니라, 맛의 본질을 아는 현명한 소비자이자 농가를 돕는 착한 소비자"라는 완벽한 명분(가치 소비)을 쥐여준 것입니다.

 

5. 애플의 지도 광고 도입, 구글처럼 수익구좌 다변화전략 박차를 가한다

애플이 Apple Maps에 검색 광고(키워드 입찰 기반)를 도입한다. 이르면 이달 발표, 올여름부터 iPhone·웹 지도에 적용 예정
애플은 서비스 매출 다변화 차원에서 도입하며, 앱스토어·검색 제휴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