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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2026년 03월 19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티몬법인명변경 #아고 #왕사남마케팅 #토스포리너브릿지크루 #다이소몰성장 #급진적투명성 #상세페이지의변화

1. "인지도가 결제를 막는다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 티몬 '아고'로 법인명 변경

오아시스마켓은 티몬의 '500만 회원'과 '15년 인지도'라는 매력적인 트래픽을 샀지만, 정작 이커머스의 혈관인 'PG사(결제대행사) 연동'이 막히면서 트래픽이 무용지물이 되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 새로운 플랫폼 이름을 대중에게 알리고(인지), 앱을 다운로드하게 만들고(획득), 첫 결제를 유도(전환)하는 데 드는 막대한 퍼포먼스 마케팅 비용과 프로모션 예산이 처음부터 다시 투입되어야 합니다. 
누적 적자와 인수 자금(약 700억 원)을 쓴 오아시스에게 이는 엄청난 재무적 압박일텐데...앞으로 행보를 지켜 봐야겠습니다!

 

2. 왕사남 마케팅? 단종문화제 등 지역 행사 시즌에 맞춘 상품화로 유입 극대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흥행으로 영월 청령포·장릉 누적 관광객이 3월 15일 기준 14만 645명(청령포 84,306명, 장릉 56,339명)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전체 관광객의 53% 수준.
영월군은 코레일과 연계한 당일치기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청량리·대전·부산 출발), 정부 주최 관광박람회(내나라 여행박람회)에도 참가해 홍보를 강화 중

 

3. ‘토스 포리너 브릿지 크루’ 공모전, 국내 거주 외국인 유입 활성화 아이디어를 원한다

토스가 국내 거주 외국인(재한외국인) 유입·활성화를 목표로 ‘토스 포리너 브릿지 크루’ 공모전을 열었다. 참가자는 시장분석→마케팅 전략 설계→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고, 선정 팀은 토스 실무 멘토링을 받는다

 

4. 거래 빈도 중심의 ‘소액 고빈도’ 소비 채널로 자리잡은 다이소몰, 올리브영 추격한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2026.02)에서 다이소몰이 최근 2년간 MAU가 214만 → 516만으로 140% 성장해 버티컬 커머스 내 가파른 점유율 확대를 보였다. 올리브영(934만), 무신사(765만), 컬리(450만)와 비교하면 절대 규모는 작지만 성장률·결제횟수(다이소 4,500만회)가 매우 높아 ‘빈번한 소액 거래’에서 강점을 보인다. 결제추정금액도 올리브영 대비 94.9로 근접한 수준

 

5. 정보 비대칭성의 붕괴: 급진적 투명성이 무기다, 상세페이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과거에는 거대 브랜드의 로고와 화려한 패키징이 지갑을 열게 했다면, 이제는 '성분표'와 '투명성'이 그 자리를 대체했습니다.
과거의 상세페이지가 '얼마나 예뻐지는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왜 이 성분이 배합되었고, 어떤 과학적 근거가 있는가'를 논리적으로 증명해야 전환이 일어납니다. 고객을 가르치려 드는 것이 아니라, 똑똑해진 고객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정보성 콘텐츠가 가장 훌륭한 세일즈맨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