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02월 03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2-03 14:16:30
조회수 5
|
|---|
![]() 1. 슈퍼볼 광고비 30초에 1,000만달러 돌파, ‘전 국민 동시 시청’의 가치가 광고판을 다시 TV로 당긴다 스트리밍·소셜에 쏠렸던 예산이 ‘한 방 효과’를 노리고 TV 스포츠 이벤트로 복귀, 2026년 슈퍼볼 30초 광고 단가가 평균 800만달러, 일부는 1,000만달러를 넘겼다. 슈퍼볼은 TV+스트리밍 합산 시청자 1억2770만명을 기록하며 ‘전 국민 시청 이벤트’로서 여전히 막강한 도달력과 브랜드 임팩트를 제공한다. 이 영향으로 광고주들이 TV·스포츠 광고로 예산을 재배치하고 있고, NBC는 올림픽·NBA 등과 연계해 대형 패키지로 수요를 흡수했다. 2. 포털 성장 한계와 규제 부담, 카카오는 왜 ‘다음’ 포기했나 포털의 종말과 AI의 부상: "검색창의 주인이 바뀌었다" 2000년대가 '누가 더 많은 링크를 보여주나'의 싸움이었다면, 2026년은 '누가 더 정확한 답을 생성하나'의 싸움입니다. 사용자는 더 이상 포털 메인 화면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으로 정보 소비 채널이 파편화되었고, 목적형 검색은 구글이나 챗GPT가 가져갔습니다. 카카오 입장에서 다음은 트래픽은 줄고 유지비만 드는 '계륵'이 되었습니다. 3. Z세대에게 아빠의 플레이리스트란? 에픽하이 노래가 2026년 음원 시장을 흔들었다 오래된 것은 낡은 것이 아니라,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보물'이다 오너십의 전이: "아빠 노래? 아니, 이제 '내 노래'다" 타블로의 댓글("이제 너의 음악")은 마케팅적으로 매우 고도화된 스킬입니다. 세대 통합: "이거 우리 때 노래야"라고 꼰대처럼 가르치는 게 아니라, "너희가 즐기면 너희 거야"라고 쿨하게 인정해 줌으로써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4. 혼 수요 회복에 맞춰 백화점들, 예비부부 ‘마일리지 락인’ 경쟁 본격화 혼인 건수가 19개월 연속 증가세고(2024년 22만2412건 등 회복 추세), 백화점 업계는 예비부부를 타깃으로 멤버십(현대 ‘클럽웨딩’), 웨딩·신혼 마일리지(롯데), 허니문·컨시어지(신세계) 등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예물·혼수·가전·가구 구매를 통합해 높은 즉시 매출 효과를 얻고, 전용 마일리지로 장기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한다. 5. AI기본법 지원데스크 시행 첫 열흘간 172건 문의 AI기본법 시행 직후 개소한 지원데스크(과기정통부·KOSA)에서 접수된 상담 172건(열흘간) 중 ‘AI 투명성 확보’ 관련 문의가 온라인 상담의 56.4%로 가장 많았다. 주된 문의는 “내 서비스가 표시 의무 대상인가?”, “어떤 방식으로 투명성을 표시해야 하나?”였다. 지원데스크는 기업 대상 심층 법률·기술 상담을 제공하며, 접수 후 72시간 내(심층사안 14일) 회신 원칙을 안내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