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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5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6-15 10:12:50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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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콜드체인이 뭐길래…대기업도 못 견딘 진입 장벽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구축에 필요한 막대한 물류 인프라 투자와 높은 운영비용으로 롯데온, GS프레시몰 등 대기업들이 새벽배송 시장에서 잇따라 철수했다. 반면 컬리는 10년간 풀콜드체인에 집중 투자한 결과 2025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업계는 새벽배송 시장이 자본력과 물류 인프라를 갖춘 소수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 "아마존서 사던 미국인들 오픈런"...CJ올리브영, 美서 '옴니채널' 속도전 CJ올리브영이 미국 LA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2호점을 열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 전략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 등 온라인에서 K뷰티를 구매하던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도해 제품 체험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프리미엄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서비스와 현지화 전략을 확대해 미국 내 대표 뷰티 리테일러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3. 멋진 신세계로 가는 관문 '레이밴 메타'[잇:써봐] '메타의 AI 스마트 글라스 ‘레이밴 메타’가 국내 출시되며 차세대 AI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 기반 AI 비서, 통화, 사진·영상 촬영 등 편의 기능이 강점으로 평가되지만, 디스플레이 부재와 배터리 한계는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다만 몰래카메라 악용 우려 등 사회적 과제는 남아 있으며, 향후 디스플레이 탑재 모델 출시 시 활용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4. 통신사 ‘이용자보호 평가’ LG유플러스 ‘최고 등급’···SKT·KT ‘우수’ 방통위 ‘2025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보호 평가’ 결과,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반면 SK텔레콤은 전년 대비 한 단계 하락해 ‘우수’ 등급에 머물렀고, 전체 사업자 평균 점수도 전년보다 하락하며 이용자 보호 수준이 전반적으로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미흡’ 평가를 받아 이용자 보호 체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5. [트렌D] 쿠팡 회원 아니어도 털렸다…끝나지 않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회원 3,322만명뿐 아니라 배송지로 등록된 가족·지인 등 비회원 최소 433만명의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쿠팡이 이용자 동의 없이 약 1,117만명의 온라인 활동기록을 수집하고 일부 광고 파트너의 '납치광고'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쿠팡은 행정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개인정보위의 고발 절차와 집단분쟁조정이 진행되면서 사태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