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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2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작성일 2026-01-22 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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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고 싶은 마케터를 위한 뉴스레터, 매일 10년차 전문가의 시선으로 요약한 10분 싹싹 마케팅트렌드 갓나온 따끈따끈한 26년 1월 4주차 주요 마케팅 이슈는? 1. AI가 기사도 쓰고 소설도 쓰는 시대, 왜 인간 카피라이터의 몸값은 더 오르는가? 생성형 AI의 보편화로 '정보'의 가치는 0에 수렴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3초 만에 그럴싸한 글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럴 때일수록 독자(고객/구직자)의 마음을 움직여 행동하게 만드는 '설득'과 '관점'의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습니다. 카피라이팅은 이제 글쓰기가 아니라 '행동 설계'입니다. 고객이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그 기준에서 우리가 왜 정답인지를 논리적이고 감성적으로 설득하는 과정 2. 위키디피아, AI 훈련 목적에 맞게 재가공한 데이터 판매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위키피디아)도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에 나섰다. 3. 이제 식품 시장의 경쟁력은 'kg당 가격'이 아니라 '한 끼의 최적화' 혼자사는 시대, 외면받는 ‘대용량’ 과거에는 "많을수록 좋다"이 미덕이었지만, 1인 가구 66% 시대인 2026년에는 남겨서 버리는 것이 더 큰 비용(손해)으로 인식됩니다. 제품 용량을 줄이는 것의 가장 큰 효과는 '구매 결정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것 4. 화해글로벌 ‘브랜디드 시딩’, 연동으로 제작 부담 줄이고 잠재 고객 접점 넓히기 화해글로벌이 브랜디드 시딩 서비스를 출시했다. K뷰티 브랜드는 화해가 보유한 글로벌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풀을 통해 지속적 시딩을 진행하고, 생성된 콘텐츠를 SNS·커머스·자사몰에서 2차 활용한다. 틱톡 Spark Ads 연동으로 인피드 광고 집행까지 자동 연계되어 콘텐츠 제작 부담 없이 잠재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5. 화려함에 지친 시대, 투박하지만 따뜻한 '할배 감성'은 강력한 세일즈 무기 "완벽하지 않아서 더 믿음이 간다" 기존 인플루언서들이 '워너비' 라이프를 보여주며 상대적 박탈감을 줬다면, 할배 인플루언서는 '위로'를 줍니다. 화려한 조명 대신 손글씨 화이트보드(김종구 씨)나 투박한 반찬통(이구 할아버지)이 등장합니다. 이는 광고 냄새가 나지 않는 '날 것의 진정성'으로 다가와, 광고 거부감이 심한 Z세대에게 오히려 높은 도달률을 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