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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2026년 01월 21일 데일리 마케팅 트렌드
#팬덤이코노미 #동계올림픽 #스포츠마케팅 #현대홈쇼핑 #D숍 #카페24 #URL쇼핑몰 #메이크샵 #자사몰성장
성장하고 싶은 마케터를 위한 뉴스레터, 매일 10년차 전문가의 시선으로 요약한 10분 싹싹 마케팅트렌드 
갓나온 따끈따끈한 26년 1월 3주차 주요 마케팅 이슈는?


1. 팬덤 이코노미, 덕질의 양지화! "숨어서 하던 덕질? 이제는 '줄 서서' 한다"

플레이브가 두바이 초콜릿을 이겼다는 것은, 이제 서브컬처가 더 이상 '비주류'가 아니라 '가장 강력한 구매력을 가진 메인스트림'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구매력의 폭발: 편의점 빵 30만 개가 4일 만에 팔린 것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닙니다. 팬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을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 '화력(구매력)'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가격 저항선이 매우 높으며, "내 가수가 기죽으면 안 된다"는 심리로 완판을 만들어냅니다.

 

2. 브랜드의 독점적 자산, 스노보드 국가대표 = 00은행이라는 공식으로?

과거의 스포츠 마케팅이 이미 뜬 '스타'의 유니폼에 로고를 박는 '노출'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떡잎부터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서사' 중심으로 완전히 이동했습니다.
이미 성공한 김연아 선수를 모델로 쓰는 것보다, 아무도 모를 때부터 후원한 차준환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는 모습이 대중에게 더 큰 감동과 신뢰를 줍니다. 금융업의 본질인 '신뢰'와 '투자'라는 키워드를 가장 완벽하게 시각화하는 전략입니다.

 

3. 현대홈쇼핑 재고 떨이를 'D숍'이라는 독립된 브랜드로 재포장한건가?

현대H몰은 '백화점' 이미지를 지켜야 합니다. 9,900원짜리 떨이 상품이 메인에 걸리면 브랜드 가치가 희석됩니다.
타겟의 분리: 프리미엄 신상을 찾는 고객(H몰)과 극가성비를 찾는 고객(D숍)을 물리적으로 분리했습니다. 
이는 '제 살 깎아먹기'을 방지하면서, 서로 다른 니즈를 가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전략입니다.

 

4. 카페24는 고객에게 '성공한 내 가게의 모습'을 먼저 보여주고 입장료를 받습니다

고객이 상상해야 했던 '성공한 내 쇼핑몰의 모습'을 시각화해 줌으로써,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하고 전환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
이 기능의 가장 무서운 점은 경쟁사 고객 뺏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비교 우위의 시각화: 스마트스토어나 경쟁사 솔루션을 쓰는 셀러가 자신의 URL을 넣어봤을 때, 카페24가 제안하는 디자인이 더 세련되고 전문적이라면? 이전에 대한 욕구가 즉각적으로 발생

 

5. 메이크샵 D2C 자사몰 창업 60% 증가

메이크샵이 제공하는 무료(메이크샵 프리) 패키지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안정성 덕분에 자사몰(D2C) 창업 수가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셀러는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브랜드·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메이크샵은 원스톱 솔루션(결제, 디자인, 운영 대행, 컨설팅)으로 신규·이전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