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03.27)
작성일 2025-03-27 1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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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카오, 카톡 중심 AI 강화…“다음 매각 계획 없다” 이날 주총 현장에선 콘텐츠CIC 매각에 대한 정 대표의 입장도 들어볼 수 있었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13일 사내 타운홀 미팅을 통해 포털 다음을 서비스하는 콘텐츠CIC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카카오가 콘텐츠CIC 분사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업계 내외부에선 '다음이 AI·카톡과의 접점이 크지 않은 만큼 매각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2. 다음 프리미엄 메일, 18년 만에 75% 요금 인상 다음 관계자는 "가격 인상은 18년만"이라면서 "오랜 기간 최소한의 가격으로 서비스를 유지해왔지만 더 이상 현 가격으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타사 대비 여전히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3. 구글, 추론 능력 강화한 ‘제미나이 2.5’ 공개 구글 측은 "제미나이 2.5프로가 수학·과학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능을 기록했다"며 "'GPQA'와 'AIME 2025' 등 고난도 벤치마크서도 뛰어난 성과를 냈고 전문가 집단이 설계한 '인류의 마지막 시험'에서도 18.8% 점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4. 가로수길부터 명동까지, 패션 브랜드 줄지어 카페 진출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이 한국 시장에서 잇따라 카페를 열고 있다. 옷에 먹거리를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려는 의도다. 이들은 패션 중심지 신사동 가로수길과 한남동에 이어 대중적인 취향이 지배하는 명동까지 진출했다. 5. 카카오 친구톡 광고 확대 두고 논란…“피로도↑” vs “동의 기반” 카카오는 이르면 6월, 올 2분기 내 친구톡 서비스를 개편해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카카오 친구톡은 지난 2016년 출시한 비즈니스 전용 메시지 서비스로, 카카오톡채널 친구에게 광고성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 문자 대비 67.5% 저렴한 1건당 12.5원에 발송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카카오톡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뜨고 있다. 6. SSM 규제 5년 연장 추진…유통업계 "15년 전 인식, 현실 외면" 오히려 업계는 지역에 마트가 들어서야 골목상권도 산다는 입장이다. 최근 산업연구원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대구·청주 지역 신용카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요식업 등 마트 주변 상권의 매출이 마트가 없는 지역보다 3.1% 증가했다. 휴일에 마트를 방문한 고객들이 인근에서 돈을 쓴다는 얘기다. 7. 모바일 결제 52.4%, 간편결제 서비스 시대 열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중 국내 지급 결제 동향’에 따르면 작년에 실물 카드를 이용한 결제액은 일평균 1조4000억원가량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3% 줄어든 것이다. 실물 카드를 통한 결제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은 코로나 팬데믹 영향을 받았던 2020년(-7.4%) 이후 4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