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03.20)
작성일 2025-03-20 11:50:51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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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카오 ‘친구톡’ 스팸 논란…규제 사각지대 우려 카카오가 이용자 동의 없이 광고 메시지를 보내는 ‘친구톡’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기존 문자메시지보다 이용자 편의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스팸 메시지를 줄이려는 노력에 역행하는 흐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불법 스팸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이동통신사와 문자 중계사 및 재판매사에 불법 스팸을 방지할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방치하거나 묵인하면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2. 네이버 AI 쇼핑앱, 아이폰 버전 출시…모바일 쇼핑 공략 강화 네이버의 자체 인공지능(AI)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출시 직후부터 이용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 가운데, 일주일째 넘게 지연됐던 아이폰 버전 출시가 19일 오전 이뤄졌다. 애플의 앱 심사가 마무리되면서 앱 스토어에서도 설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3. 어도비, AI 에이전트로 마케팅 콘텐츠 혁신 새롭게 발표된 브랜드 컨시어지는 기업 브랜드 속성과 고객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AI 에이전트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브랜드와의 상호작용에서 더욱 정교한 개인화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터'는 AI 에이전트들을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자사 데이터·콘텐츠에 기반한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4. 앱 스토어 양극화 심화…월 150만원도 못 버는 앱 75% 앱 스토어에서 수익을 내는 앱과 그렇지 못한 앱 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 레비뉴캣 보고서에 따르면, 출시 후 2년 내 월 수익 1000달러(약 145만원)를 넘는 앱은 25%에 불과하며, 1만 달러 이상 버는 앱은 5%에 그쳤다. 특히 쇼핑·여행 앱의 수익이 저조한 반면, 게임·사진·영상 앱의 수익은 높았다. 5. 테무, 한국서 판매 시작했지만 통신판매업 신고 미뤄 논란 테무가 국내 판매자를 유치해 오픈마켓 사업을 시작했지만, 통신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테무에 신고 의무를 고지했지만, 테무는 자신들이 중개업자라며 이를 거부했다. 국내 판매자들이 소비자 분쟁 시 보호받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소비자 보호 규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6. 지그재그, ‘리빙 웰컴마켓’으로 라이프 카테고리 강화 지그재그가 라이프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매월 정기 프로모션 ‘리빙 웰컴마켓’을 운영한다. 신규 브랜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거래액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2월 첫 행사에서 일부 브랜드 거래액이 10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2회 행사에서는 240여 개 브랜드가 최대 8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 모바일로 전환했던 무신사, 다시 PC 웹사이트 연다 무신사가 지난해 모바일 웹으로 전환했던 PC 웹사이트를 오는 31일부터 다시 개편해 운영한다. 상품 탐색, 장바구니, 결제 기능을 개선하며, 전문관 스토어도 PC 환경에 맞춰 최적화한다. 지난해 비용 절감을 이유로 모바일 전환을 진행했으나, 사용자 편의성 문제로 PC 웹사이트를 다시 복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