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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뉴스클리핑(03.17)

 

1. 페이스북, ‘스토리’ 수익화 기능 도입…창작자 지원 확대
 

페이스북이 창작자가 스토리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 조회수를 기반으로 수익이 지급되며, 특정 조회수 기준 없이도 보상이 가능하다. 메타는 지난해 일부 창작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 안으로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틱톡 등 경쟁 플랫폼의 창작자를 페이스북으로 유입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 메타, ‘커뮤니티 노트’ 도입…가짜뉴스 감시 강화
 

메타가 가짜뉴스 감시를 위해 엑스(X)의 ‘커뮤니티 노트’ 시스템을 도입한다. 기존 팩트체킹을 폐지한 대신, 이용자가 콘텐츠의 사실 여부를 평가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이다. 메타는 3월 18일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에서 이 기능을 테스트할 예정이며, 향후 알고리즘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3. 네이버·카카오 주총 초점은 ‘AI 강화·조직 개편’
 

네이버와 카카오가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네이버는 이해진 GIO의 복귀와 최수연 대표 연임을 통해 AI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소버린 AI’와 AI 기반 커머스 확장이 핵심이다.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 퇴진 이후 정신아 대표 단독 체제로 운영되며, 조직 개편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다.

 


 

4. ‘숏핑’ 전성시대…숏폼과 쇼핑 결합, 매출 상승 견인
 

숏폼 콘텐츠가 소비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며 쇼핑과 결합한 ‘숏핑’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네이버 ‘숏클립’은 도입 첫해 대비 거래액이 1254% 증가했으며, 11번가는 입점 판매자가 직접 숏폼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츠는 숏폼 시장이 2026년까지 연평균 25.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5. ‘AI.kr’ 도입하자 240건 신청…도메인 경쟁 치열
 

정부가 도입한 ‘ai.kr’ 등 새로운 3단계 kr도메인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에 따르면, 우선등록 기간 동안 ai.kr은 240건이 접수됐으며, it.kr(193건), io.kr(175건)도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AI 열풍이 도메인 시장에서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간 비용은 약 2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6. 테무, 얼굴 생체 정보 수집 중단…인증 방식 재검토
 

테무가 국내 판매자의 얼굴 생체 정보 수집을 중단했다. 과도한 개인정보 요청 논란에 따른 결정으로 국내 업계 관행에 맞는 새로운 인증 방식을 검토 중이다. 테무는 여전히 장치·위치 데이터 등을 수집하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 이슈는 지속될 전망이다.

 


 

7. 10대도 작가 된다…SNS 타고 번지는 자가 출판 열풍
 

틱톡에서 ‘책 출판하는 법’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10대들의 자가 출판이 유행하고 있다. 자가 출판 플랫폼의 등장으로 물류비 부담 없이 쉽게 책을 출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10대들은 출판 과정을 SNS 콘텐츠로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까지 진행하며 새로운 출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