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리핑(02.14)
작성일 2025-02-14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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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쇼핑, ‘하이브리드 물류’로 쿠팡에 도전 네이버쇼핑이 판매자 대신 물류사와 직접 계약을 맺고 중개하는 '하이브리드 물류' 서비스를 도입한다. '오픈마켓'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약점으로 꼽혔던 배송 경쟁력을 강화해 쿠팡의 독주를 견제한다는 구상이다. 유튜브, AI로 콘텐츠 혁신 유튜브(YouTube) 공식 블로그에 11일(현지 시간)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닐 모한(Neal Mohan) 유튜브 CEO가 2025년 AI 중심의 콘텐츠 제작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유튜브는 AI를 통해 제작자 지원부터 시청자 경험 개선까지 플랫폼 전반의 변화를 추진한다. 컬리, '희소가치' 전략 강화 컬리가 특별한 식재료를 발굴해 판매하는 '희소가치 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있다. 품종, 생산환경, 재배방식 등의 측면에서 희소가치가 있어 다른 유통 채널에서 찾아보기 힘든 식재료만을 모아 소개함과 동시에 가성비 중심의 이커머스 생태계의 빈틈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AI 협업·숏폼 도입 카카오가 그룹 생태계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본격 탑재한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단순 제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아우르는 AI 에이전트(비서)를 연내 선보인다. AI를 무기로 플랫폼 역량을 강화해 성장세 둔화를 돌파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용자를 사로잡는 킬러콘텐츠인 숏폼(짧은 영상)도 카카오톡에 장착한다. 갈수록 커지는 C커머스 영향력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 플랫폼 '테무'가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하려는 낌새가 보이면서 국내 온라인 유통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핀둬둬홀딩스의 자회사 테무가 지난해 말부터 국내 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커머스 큰손으로 부상한 중장년 ‘그루밍족’ 4050 그루밍족이 패션 업계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의 4050 패션 플랫폼 ‘포스티(Posty)’은 2024년 한 해 동안 남성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219%) 급증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2월 9일까지)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 늘어나는 등 남성 카테고리가 꾸준히 성장 추세다. 이는 최근 남성 고객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