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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용
뉴스클리핑(03.08)

 

오픈마켓 터줏대감 G마켓 "올해는 흑자"

G마켓은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이 난립하는 가운데서도 굳건히 '오픈마켓' 사업에 집중하며 관심을 모은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이어주는 상품 중개 시스템 사업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며 정체성을 시장에 각인시키려는 셈이다. 직매입 판매 비중을 높이며 급성장 속에 흑자를 실현한 쿠팡의 모델과는 다른 행보이기도 하다.
 

공정위, 알리익스프레스 첫 조사... 위법 여부 따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소비자 보호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현장 조사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알리코리아 사무실에 조사관을 보내 소비자 분쟁 대응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알리코리아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최근 설립한 국내 법인이다. 공정위는 알리익스프레스가 전자상거래법상으로 규정된 소비자 보호 의무를 다하지 않았는지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파죽지세’ 중국 이커머스…11번가·G마켓도 제쳤다

중국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이 국내 시장에 무서운 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7일 애플리케이션(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수는 지난달 기준 818만명이었다. 2016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다. 작년 2월(355만명)보다 1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테무와 쉬인 앱 사용자 수도 각각 581만명, 68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앱 사용 순위에서도 국내 이커머스들을 앞지르며 상위권에 올랐다.
 

"사탕보단 소고기나…" 효력 다한 '데이 마케팅'

위메프는 지난 1일 시작된 '위메프 메가세일'이 닷새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며 1초당 9개꼴로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가 12일까지 열리는 위메프 메가세일의 닷새간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했는데 이는 고객들이 1초당 9개꼴로 구매한 셈이다.
 

위메프 메가세일, 행사 시작 5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 돌파

위메프는 지난 1일 시작된 '위메프 메가세일'이 닷새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며 1초당 9개꼴로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가 12일까지 열리는 위메프 메가세일의 닷새간 판매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누적 판매 200만 개를 돌파했는데 이는 고객들이 1초당 9개꼴로 구매한 셈이다.
 

소상공인 돕는 전국 '소담 인프라'…"지역 소상공인 거점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전국 소담스퀘어·소담상회(소담 인프라)의 기능 강화에 나선다. 전국 곳곳에 솔치된 소담 인프라를 지역 소상공인들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보다 체계적인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소담 인프라는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확보를 돕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