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NAVER] 설 연휴 정기구독 배송 관련 참고사항 안내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시작과 성공을 함께하는 e-커머스 파트너 가비아CNS입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2/9~2/12)를 맞이하여,

연휴기간 정기구독 배송 관련 구매자로부터 자주 인입되는 문의에 대해

판매자님께서 조치하셔야 할 내용과 함께 관련 당부 사항을 안내 드립니다.

 

 

"안내된 배송예정일보다 빠르게 배송되었고 (연휴기간 부재하여) 상품이 부패했어요"


- 연휴 기간 택배 물량 증가로 배송 일정에 유동성이 생기기 쉽습니다. 안내된 일정에 맞춰 배송이 어렵다고 판단되실 경우, '발송지연 처리' 기능을 활용해 배송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 또한 발송지연 처리와 함께 입력된 발송예정일까지 발송이 진행된다면 페널티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 따라서 (특히 부패가 쉬운 신선식품 카테고리의 경우) 발송지연 처리 기능을 활용해 사전 고객 안내 및 배송 일정 협의를 권장합니다.

☞ 발송지연 처리 방법 도움말 바로가기


※ 정기구독은 시스템 상 결제일 +2영업일로 배송 예정일이 안내되며, 고객에게 안내되는 배송 예정일은 [상품관리 > 구독관리] 메뉴 내 '배송희망일' 혹은 [판매관리 > 발주확인/발송관리] 메뉴 내 '배송희망일' 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안내된 배송 일정이 변경되었어요. (혹은 희망 배송 요일이 변경됐어요)"


- 대체공휴일 혹은 임시공휴일의 비영업일 처리 이전에 신청된 정기구독 건은 비영업일을 고려한 일정으로 다시 스케쥴링 처리를 하기 때문에, 최초 안내된 일정 및 배송 요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 중 2/12 대체공휴일에 대한 재스케쥴링 작업이 1/31일 18시경 진행되었습니다)


- 이 경우, 구매자가 쇼핑MY>정기구독>배송주기/배송일 변경 페이지에서 "배송일 변경"을 통해 고객이 다시 배송 희망 요일을 설정 가능합니다.

 

 

"배송을 미루고 싶은데 이미 결제가 진행됐어요. (혹은 배송일정 변경이 불가능한 상태에요)"


- 정기구독 신청한 구매자 대상 결제일 이틀 전 "결제예정 알림"을 발송하고 있으나 미처 알림을 확인하지 못했거나 뒤늦게 일정 변경이 필요해진 구매자의 문의가 (특히 연휴 기간에 자주) 인입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정기구독은 결제 및 배송이 모두 영업일에 진행되기 때문에, 1주 간격으로 진행되는 구독의 경우 공휴일이 포함된 주차에 이전 회차의 배송일 바로 다음날 다음 회차의 결제가 진행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회차 미루기 혹은 배송주기, 배송일 변경은 결제예정일 전날 자정까지만 가능하므로) 이 경우 고객이 배송 일정을 변경할 수 없게 됩니다.


- 이렇게 결제가 이미 진행됐거나 연속된 구독 일정으로 배송을 원하지 않는 구매자의 문의가 인입될 경우, 구매자와 협의하여 별도 발송지연 처리를 하거나, 결제 취소 안내 부탁드립니다.
※ 단, 결제 취소 시 해당 회차는 복원되지 않기 때문에 구매자에게 해당 내용 안내가 필요합니다.
ex) 2회차 결제완료된 정기구독 주문건을 취소하는 경우 해당 회차는 '취소완료'되며, 구매자는 3회차 결제예정일/배송희망일에 맞춰 결제 및 배송받게 됨

 

행복 가득한 설날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

그 외 궁금하신 내용은 다이애드 마케팅센터(1644-4527)에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