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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뉴스클리핑(06.20)

 

"실시간 소통해요"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 기능 전 세계 도입

인스타그램이 크리에이터와 팔로워간 실시간 소통을 돕는 '공지 채널' 기능을 전 세계에 확대 도입한다. 크리에이터들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이용자들과 더 가까이 연결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메일은 여전히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

'고전'처럼 여겨지는 이메일 마케팅은 여전히 강력했다. 이메일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또한 모바일에서의 소통에 있어 이메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즈포스는 마케팅 현황 보고서(State of Marketing)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앱) 푸시나 SMS 등 다른 채널이 성장했음에도 이메일은 여전히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싹 바뀐다…"유튜브처럼 영상 올리고 결제까지"

트위터가 지지부진한 광고 사업을 대신할 신사업을 잇달아 준비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동영상고 상거래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사업 모델을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냉장고·TV도 빠른 배송…이커머스, 가전·가구 시장에 ‘눈독’

이커머스 업계가 대형가전·가구의 빠른 배송에 속속 나서고 있다. 신선식품, 뷰티에 이어 가전·가구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혀 신규 고객 유치하는 동시에 거래액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전략인 것으로 관측된다.
 

G마켓·옥션, '2023 상반기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개최

G마켓과 옥션은 7월 9일까지 '2023 상반기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1회만 진행하던 개최 횟수를 연 2회로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셀러 수는 지난해 대비 약 10% 증가한 942개 업체다. 식품/음료, 미용/건강,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1800여개에 달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이커머스 쿠팡·네이버 2파전 굳건…점유율 합계 65%"

내 온라인 쇼핑몰 시장에서 쿠팡과 네이버쇼핑의 2파전 경쟁 구도가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이내에 온라인 쇼핑 경험이 있는 만 20∼59세 남녀 2천500명을 대상으로 이달 1∼5일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 순위에서 쿠팡이 37.7%로 1위를 지켰고 네이버 쇼핑이 27.2%로 2위를 유지했다. 양대 쇼핑몰을 합하면 점유율이 64.9%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