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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뉴스클리핑(06.12)

 

CJ에 각세운 쿠팡…"대기업 빠지자 중소기업 즉석밥 판매 급증"

쿠팡은 대기업 제품이 빠진 빈자리를 중소·중견기업 제품이 메우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쿠팡 측은 "여러 식품 품목을 독과점해온 대기업 제품이 사라지면서 후발 중소·중견 식품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메타, '트위터 대항마' 서비스 UI 일부 공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메타가 8일(현지시간) 전사 회의에서 트위터에 대항할 새로운 SNS UI를 직원들에게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메타 내부 문서에 따르면 서비스명은 ‘스레드(Threads)’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코엑스 이은 제2의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 생긴다

이번 제2기 자유표시구역은 증강현실(AR), 3D 입체 착시, 키네틱 아트 등의 정보통신 기술이 융합된 옥외광고로 관련 산업 진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추진 과정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을 유도해 지역 내 자생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G마켓, 이른 더위에 ‘여름가전’ 할인 프로모션 들어간다

신세계 그룹의 G마켓과 옥션이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여름가전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 필수 가전인 에어컨, 제습기 등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하고, 최대 10만원 카드사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선보인다.
 

380원 라면·200원 ‘아아’… 고물가에 초저가 상품 뜬다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하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초저가 자체브랜드(PB) 제품이 큰 인기다. 300원대 라면이 나오는가 하면 막걸리도 1000원에 판매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생활용품부터 식품까지 PB 상품을 확장해 물가와 고객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싶다면, ‘팬슈머’ 부름에 응답하라

최근 식음료업계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초개인화 시대의 개인 취향과 니즈가 점차 세분화됨에 따라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