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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뉴스클리핑(05.19)

 

‘뷰’ 대신 ‘오픈채팅’ 전면에…카카오가 노리는 것

카카오가 카카오톡의 첫 화면을 개편했다. ‘카카오 뷰’ 탭이 차지했던 자리가 ‘오픈채팅’으로 변경됐다. 플랫폼 확장 전략의 기조가 전반적으로 변화했단 해석이 나온다.
 

국내 이커머스 성장률 둔화...해외서 돈 버는 네이버·쿠팡

엔데믹 전환으로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이 둔화하자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인 네이버·쿠팡이 해외 사업으로 더욱 눈을 돌리고 있다.
 

'네이버 로고 사라졌다' 모바일 따라간 PC화면…이용자 반응은

이번 개편은 성장성 높은 쇼핑과 핀테크, 콘텐츠 사업을 더욱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지난 1분기 네이버의 커머스와 핀테크 부문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5%(포시마크 연결 편입 제외시 13.2%), 15.8% 증가했다. 특히 콘텐츠 매출은 94.0% 껑충 뛰었다. 쇼핑과 핀테크 등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사용자들의 전반적인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티빙, 맞춤형 광고 도입 검토…수익성 확 끌어올린다

 티빙은 16일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하고 행태정보 수집과 맞춤형 광고에 대한 안내 사항을 추가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티빙은 고객들의 서비스 이용기록과 구매 및 결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티빙은 이렇게 수집된 시청 내역 및 접속 빈도·방문 시간 등을 분석해 고객들의 취향과 관심분야를 파악, 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선물도 할인…G마켓 빅스마일데이 선물하기 '깜짝특수'

G마켓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시작한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선물하기' 거래액이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27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루만에 팅받네' 11번가 "슈팅배송 캠페인 흥행, 거래·조회↑"

1번가는 캠페인 '하루만에 팅받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