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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어제 ‘신속 항원 검사 키트 수급 대응 TF’ 회의를 개최하고 감염 취약 계층에 대한

신속 항원 검사 키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공급ㆍ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고

민간의 유통과정 전반에 대한 공적 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월 13일(일)부터는 온라인 판매를 금지(2.16까지는 재고 물량 소진) 하고,

오프라인의 경우 약국ㆍ편의점 등으로 판매처를 한정하여 시장을 안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당사는 2/17(목) 0시 이후부터 모니터링을 통해 상품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자가 검사 키트 판매자분들께서는 17일 자정 전까지 판매되는 상품이 없도록 자체 점검/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2/13일부터는 신규 상품 등록을 자제해 주시기 당부드리며,

본 규제는 3월 초까지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연장 또는 해제될 예정이라고 하니 운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출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