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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공지사항 내용
뉴스클리핑(05.03)

 

1. 광고 시장 침체에 네카오 '직격탄'…구글·MS도 '울상'

양대 포털인 네이버(NAVER)와 카카오가 1분기 핵심 매출원인 광고 부문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카카오뿐만 아니라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광고 매출도 대폭 줄었다.
 

2. 광고 문구부터 광고판 위치까지…광고업계 파고드는 인공지능

광고·마케팅 등 ‘창작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이 늘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해 글·그림 등을 생성해내는 ‘생성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광고 공부’를 한 인공지능이 트렌드 분석 뿐 아니라 직접 광고 문구를 쓰고 최적의 광고 위치를 점찍어주는 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3. “지금 돈쭐내러 갑니다”, ‘코즈Cause 마케팅’에 이은 ‘미닝아웃Meaning Out’

자신이 지향하는 가치·신념·생각을, 소비와 같은 간접적인 행동을 통해 드러낸다는 ‘가치소비’는 몇 년 새 트렌드를 선두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이는 2010년 중후반 기업 중심적인 공익 마케팅 ‘코즈 마케팅’ 개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의 신념을 표출하는 소비 ‘미닝아웃’(meaning out, 신념을 뜻하는 meaning과 커밍아웃coming out의 합성어)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4. “반갑다 어린이날”…유통가 동심대전

어린이날 대목을 앞두고 경기도내 유통업계가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동심 잡기’에 나섰다.
 

5. 온라인 쇼핑몰 '가정의 달' 선물로 가장 많이 팔린 물건은

KB국민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라인 쇼핑몰 중 매출액 상위 565개 가맹점의 구매 품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정의 달’ 키워드가 포함된 품목 중 홍삼 제품의 구매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 '가상인간 쇼호스트' 루시 나오니 다 팔렸다...홈쇼핑은 업계 때 아닌 디지털 전쟁 중

홈쇼핑 업계가 디지털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유통 구조를 바꾸면서 여러 기술을 반영한 차별화 콘텐츠로 홈쇼핑에 다소 차가운 반응을 보여 온 MZ 고객의 눈길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