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비즈채널 타입 중 '콘텐츠'에 적용되는 사항으로 파워컨텐츠 광고 집행시 참고 부탁 드립니다.??
 

파워컨텐츠 광고 집행시 '제3자(창작자)콘텐츠'를 활용하실 경우 이에 대한 광고 관리를 보다 용이하게 하실 수 있도록

비즈채널(콘텐츠)내 '제3자(창작자)콘텐츠' 활용 여부를 확인하는 필수 입력 사항이 추가 됩니다.

- 적용 일시 : 21년 2월 24일(수)

      

      ※ 이해를 돕기 위한 화면으로 실제 화면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제3자(창작자)콘텐츠' 활용 여부 확인 체크 박스의 기본 설정 값은 "아니요"로 설정이 되어 있으며 '제3자(창작자)콘텐츠' 활용시에는 체크 박스의 선택 값 중 "네"를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제3자(창작자)콘텐츠' 활용 여부에 따라 정확한 선택 값("네"/"아니요")을 설정해 주셔야하며 등록 이후 일치하지 않음이 확인 될 경우 광고 노출이 제한 될 수도 있습니다.

 '제3자(창작자)'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의 모든 법적 책임 등은 광고주에게 있으며,
? '제3자(창작자)'가 광고주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지급받고 작성한 콘텐츠는 반드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른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문구를 포함해야 합니다.
 

※ 의료, 대출(리스 포함), 보험 업종의 경우, 광고주가 소유한 ‘블로그/카페/포스트’로만 광고 집행 가능합니다.